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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수>일보뉴스

<분양주택 10년 보증 도입…에스크로·개발사 요건 대폭 강화>

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분양주택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률안을 공개했다.  핵심은 주택 10년 하자보증 도입과 에스크로 계좌 의무화,  개발사 자격 요건 강화다. 분양 자금 모집은 국가 등록된  특별권한기구(SUO)만 가능하며, 최소 자기자본 10%,  완공 실적 5,000㎡ 이상, 세금 체납·과도한 부채 금지 등이 요구된다. 모든 계약은 통합 정보시스템에 등록되고, 계약서에는 토지  정보·세대 상세·인도 기한(준공 후 3개월 이내)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  설계 변경은 투자자와 은행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며,  구조·안전 관련 변경은 금지된다. 하자 발생 시 보수 전 인수  거부 또는 감액 요구가 가능하고, 지연 시 일 0.4~0.5%의  지체상금이 부과된다. 이번 법안은 장기 미분양·사기  방지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upl.uz)

<‘아지자’ 명의 무료 의료상담 전화 확산…사기 의혹 제기>

우즈베키스탄 시민들 사이에서 ‘아지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여성의 무료 의료상담 제안 전화가 반복적으로 걸려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번호를 차단해도 다른 번호(주로 55로 시작)로  다시 연락이 오는 등 집요한 양상이 나타난다.  이용자들은 번호 출처와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사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관계 당국의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upl.uz)

<통계로 본 우즈베키스탄 여성 결혼 연령…20~30대가 절반 이상>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9월 전국에서  혼인 17만7,017건이 등록됐다. 이 가운데 20~30세 여성의  결혼이 9만4,765건(53.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20세 미만 결혼도 6만5,078건(36.8%)으로 적지 않았으며,  31~40세는 1만3,137건(7.4%), 41세 이상은 4,037건(2.3%)에 그쳤다. 통계는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결혼이 주로 20~30대 젊은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30대 이후 결혼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uzdaily.uz)

<2025년 우즈베키스탄 숨화, 달러 대비 6.8% 강세…금값·송금·투자 효과>

2025년 우즈베키스탄 숨화는 달러 대비 약 6.8% 절상되며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이는 달러 약세(달러지수 연간 –9.4%)와 함께,  국가 핵심 수출품인 금 가격 급등(2025년 +70%)의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금 수출 수입은 11개월간 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러시아 루블화 강세 등으로 해외 송금이 11개월간 173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외국인 투자·차입금도  9개월간 24% 증가하며 숨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숨화는 2025년 거래일의 53.4%(134회)에서 절상돼 최근 수년 중  가장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다만 변동성도 확대돼 일일 평균  변동폭은 34.7숨, 5월 이후에는 45.2숨으로 2024년(15.1숨)보다  크게 넓어졌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2025년을 강세와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해로 평가했다.  (uznews.uz)

<국가서비스 40% 민간 이관 추진…전자정부 대폭 강화>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가 발전 전략 ‘우즈베키스탄–2030’  초안에서 국가서비스의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과 민간 이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에 따르면 국가서비스의 40%를 민간  부문에 이전하고, 전자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  비중을 9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 전자정부 발전지수 상위 30위 진입을 목표로,  단일 전자정부 포털을 통한 서비스 제공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복합·선제적(프로액티브) 서비스는 최소 400종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4,000만 건 중 2,500만 건의 문서 디지털화,  ‘디지털 정부’ 통합 플랫폼 연계 서비스 700개 확대, 100개 이상  서비스 처리 기간 50% 단축, 약 500개 서비스 절차 간소화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속도를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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