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4월 28일 <화>일보뉴스
<보행자도 단속 강화…무단횡단 시 벌금> 우즈베키스탄에서 보행자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당국에 따르면 순찰경찰(PPS)과 지역 예방 담당 경찰의 권한이 확대돼,
보행자에 대한 벌금 부과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무단횡단이나 신호 위반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해당 인력은 불법 주차, 쓰레기 투기 등 기타 경범죄에 대해서도 단속 및 벌금 부과 권한을 갖게 된다. (upl.uz)
<대통령, 페르가나 방문…코칸드 ‘신(新) 우즈베키스탄’ 주거단지 점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페르가나주 방문을 시작하며 코칸드의 ‘얀기 우즈베키스탄’ 주거단지를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총 1조8,500억 숨이 투입되는 대형 개발사업으로, 약 2만5천 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84개 아파트와 함께 학교·유치원 ·대학·비즈니스센터·상업시설·휴식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1단계로 10층 아파트 56개 동(4,394가구)이 완공됐으며, 주택은 장기 분할 조건으로 공급되고 있다. 대통령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현대적 생활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uznews.uz)
<이번 주 최고 35도 더위…산간 지역 산사태 주의>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이번 주 기온이 크게 오르며 낮 최고 33~35도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주 초반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사마르칸트·수르한다리야·페르가나 계곡 지역에서는 국지성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된다. 29~30일에는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북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5월 1일에도 일부 지역에서 짧은 비와 뇌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타슈켄트는 주중 내내 강수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은 26도에서 시작해 32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산간 및 산기슭 지역에서는 폭우에 따른 산사태와 홍수(셀·파보드)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강풍(최대 15~20m/s)과 일부 지역 침수 가능성도 경고하며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gazeta.uz)
<26개 지역 공공기관 통합 이전…에너지 절감·상업공간 확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26개 지역에서 공공기관을 통합 행정센터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여러 건물에 분산된 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전력·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존 청사를 기업에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연간 약 18억 kWh 전력과 3억4천만㎥ 가스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전국적으로는 최대 500만㎡ 규모의 상업용 공간이 확보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26개 지역에서 사업이 시작되며, 향후 5개년 계획을 통해 전국 확대가 추진된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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