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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화>일보뉴스
<이번 주 우즈베키스탄 비 소식…기온 하락> 이번 주 우즈베키스탄에는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도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25일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26~27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북부 지역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다. 기온은 중반 이후 +8~+11도, 북부 지역은 −2~+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5~26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먼지바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금요일부터는 비가 그치고 기온이 소폭 오를 전망이다. 타슈켄트는 화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목요일까지 이어진 뒤 금요일에는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gazeta.uz)
<인공강우 시범사업 추진…강수량 최대 20% 증가 기대> 우즈베키스탄이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통령령에 따라 프랑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례를 참고해 인공강우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사업은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당국은 이 기술이 도입되면 자연 강수량보다 10~2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 절약 정책도 추진된다. 향후 3년간 1만 km의 개방형 배수로를 폐쇄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카슈카다리야·수르한다리야·부하라·호레즘 지역에서는 우선 3000 km 구간이 정비된다. 또한 약 50만 헥타르 농지에 물 절약 기술을 도입해 연간 약 50억㎥의 물을 절감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8년까지 전체 관개지의 80%에 절수 기술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azeta.uz)
<저작권 침해로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 벌금 처분> 우즈베키스탄에서 저작권을 침해한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가 벌금 처분을 받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텔레그램 채널 ‘Tuda-SyudaUZ/장소와 행사’에는 타슈켄트 식당과 시장을 소개하는 영상이 저작권자 허가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채널 관리자가 영상 제작자의 동의 없이 콘텐츠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법원은 저작권 침해 혐의를 인정해 관리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관련 법에 따르면 개인은 약 206만~618만 숨, 공무원은 약 618만~1236만 숨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지식재산권 당국은 저작권 침해 사례를 발견할 경우 법무부 신고전화(1008)나 이메일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uznews.uz)
<타슈켄트서 밀수 아이폰 불법 판매 적발…5억 숨 상당 압수> 타슈켄트에서 세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반입된 아이폰을 판매하던 일당이 적발됐다. 세관 당국은 칠란자르 지역에서 불법 반입된 아이폰 102대를 판매하려던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압수된 물품 가치는 약 2억5500만 숨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샤이한타후르 지역 인근 상업지구에서도 아이폰 77대를 거래하던 또 다른 용의자가 붙잡혔으며, 해당 물품의 가치는 약 2억790만 숨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압수된 아이폰은 총 179대로, 전체 금액은 약 4억6000만 숨에 이른다. 현재 세관 당국은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올해 들어 ‘토슈켄트-아에로’ 세관은 총 35건의 불법 휴대전화 유통을 적발했으며, 377대(약 17억2700만 숨 상당)를 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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