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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기원 음악회 개최

<한반도 평화 기원 음악회> 개최

2020년 11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아시아협의회(회장 허선행)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 기원 음악회’를 타슈켄트 한국예술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단체장들의 인사말,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 빅토르 고려인문화협회장,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윤지완 참사관, 구광일 영사, 강창석 한인회장, 윤용진 지상사협의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민주평통 중앙아시아협의회 허선행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이 순간 만큼은 어려움과 고통 모두 내려 놓고 마음의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고려인문화협회 박빅토르회장은 축사를 통해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돌에 구멍을 뚫는다(水滴穿石)는 말이 있듯이 해외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동포들이 사는 곳마다 있는 조직들을 뭉치게 하여  한반도 통일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할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과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윤지완 참사관의 축사가 있었다.  지상사협의회 윤용진 회장은 타슈켄트 세종학당 K-POP 동아리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어 진행된 2부 공연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이 알렉산드라양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즈벡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고려인 가수 및 고려인 가무단, K-POP  댄스팀들이 공연을 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 중 한명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었는데 K-POP 댄스팀들의 현란한 춤솜씨와 우리나라 전통 부채춤등을 보니 속이 후련해 졌다. "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 K-POP 동아리 회원, 한국 교민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한자리씩 건너 앉기등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원본 게시물: 한반도 평화 기원 음악회 개최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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