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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 번역 뉴스
타슈켄트 양기하요트·세르겔리구, 4일간 가스 공급 중단
타슈켄트시 양기하요트구와 세르겔리구 일부 지역의 가스 공급이 8월 12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후두드가즈타미노트」에 따르면, 이번 중단은 세르겔리-5A 지역의 노후 가스분배시설과 지하 가스관 교체 작업에 따른 것이다. 양기하요트구와 세르겔리구 내 여러 마할라의 단독주택·아파트·대형 소비시설이 영향을 받으며, 작업이 완료되면 가스 공급은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uznews.uz)
올해 우즈베키스탄 산업재해로 146명 사망
우즈베키스탄 노동감독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에서 529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해 58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146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산업 분야가 16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이 159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 95건, 타슈켄트주 58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산업재해 피해 보상금으로 총 113억7,900만 숨이 지급됐다. (uznews.uz)
히바 멜론 축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우즈베키스탄 호레즘주에서 열린 ‘멜론 축제(Kovun Sayli) 2026’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서 259명이 동시에 10여 종의 멜론을 시식하며 ‘최대 규모 멜론 시식’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축제는 7~9일 히바의 이찬칼라 역사복합단지와 Arda Khiva 관광센터에서 열렸으며, 사흘간 약 18만6,000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3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거주지 등록 절차 간소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국회 입법회의가 거주지 및 체류지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을 1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은 배우자·부모·자녀·형제자매 등 가까운 가족의 전입신고 시 주택 면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대학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이나 정부 보조금으로 주택을 구입한 경우, 담보·압류 등이 설정돼 있어도 소유자와 가족이 해당 주택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은행이나 법원의 사전 동의도 필요하지 않게 된다. 법안은 주민등록으로 인해 학교·유치원 입학, 의료기관 이용, 연금 신청 등에서 겪던 불편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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