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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6일 <수>일보뉴스

<타슈켄트 딸기 가격 '천차만별'... 시장가보다 8배 저렴하게 사는 곳은?> 현재 타슈켄트 전역이 '딸기 열풍'으로 뜨겁다.  저렴한 가격에 딸기를 가득 담아가는 시민들이 있는 반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표에 당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 소비자  커뮤니티인 'Potrebitel.Uz'는 수도 전 지역의 가격을 전수 조사하여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쓰지 않도록 '딸기 가격 지도'를 공개했다. 올 시즌 딸기 가격의 편차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가판대에서는 1kg당 15,000숨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가격이 125,000숨까지 치솟아 약 8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쿠이류크(Kuyluk) 시장과 카디셰바(Kadysheva) 시장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량으로 잼을 만드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 두 시장과 푸드 시티(Food City)에서는  약간 흠집이 있는 상품을 1kg당 단돈 10,000숨에 판매하고 있다.  반면 소순환도로(Small Ring Road) 주변 노점은 품종에 따라  50,000숨 이상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대다수의 현지 소비자들은 현재 품질 대비 적정 가격을 1kg당 20,000~25,000숨  사이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관 상태와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발품을 판다면 훨씬 경제적인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pl.uz)

<환경 위반 기업에 최대 10배 과징금 부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환경 분야 위반 행위에 대해 기업 대상 최대 10배  수준의 과징금이 도입된다. 관련 법 개정에 따라 환경오염,  자연자원 이용 및 보호 위반에 대해 법인에 재정적 제재가 강화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질 오염 및 폐수 배출 기준 위반 시, 환경 피해  보상금의 최대 10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하천 정비 및 제방 보강 작업 규정 위반에는 환경 피해액의 3배,  기업 관리 구역 내 수목 보호 조치 미이행 시에는 5배의 과징금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 물질 기준 초과 배출은 피해액의 2~10배, 건설 현장 대기환경 기준 위반은 3배, 폐기물 소각 관련 대기오염 위반은  5배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된다. 또한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등  전 과정에서의 환경 규정 위반에도 5배의 과징금이 적용된다. (uznews.uz)

<타슈켄트 국제공항 주차장 6곳, 전자경매에 출품> 우즈베키스탄 국영 공항 운영사 Uzbekistan Airports가 타슈켄트 국제공항  주차장 운영권을 전자경매에 부쳤다. 대상은 이슬람 카리모프 명칭  타슈켄트 국제공항 내 주차구역 6곳(P1, P3, P4, P5, P7, P8)으로,  총 면적 4만㎡ 이상, 약 1,500대 규모다. 임대 기간은 3년이며, 낙찰자는 주차장 운영·관리·보안 전반을 담당하고  시설 재구성 및 확장,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도 수행해야 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디지털 안내 시스템, 실시간 주차 가능 표시,  다양한 결제 수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도입이 추진된다. 특히 핵심 조건으로 주차 시스템의 전면 디지털화가 요구된다. 번호판 인식,  차단기 설치, 자동화 관리 시스템 도입, 온라인 결제 및 예약  기능을 갖춘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된다. 임대료는 경매로 결정되는 고정 금액과 매출의 5%를 반영하는 변동 금액으로 구성된다.  운영자는 회계 시스템 공개 및 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 해당 경매는 E-auksion.uz에서 진행되며, 시작가는 연간 487억7,880만 숨이다.  입찰은 2026년 5월 19일 실시될 예정이다. (uznews.uz)

<부하라 신공항 프로젝트에 50개 기업 관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신국제공항 건설·운영 PPP 사업에 약 50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보였다. 1단계 선정은 5월 11일까지 완료되며, 이후 본선 진출 기업이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Uzbekistan Airports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PPP)  프로젝트로, 신공항은 부하라 쿰술톤 지역에 건설된다. 여객터미널은 시간당 국제선 1,200명, 국내선 400명을 처리할 수 있으며,  케이터링·주차장·화물시설·연료시설 등도 포함된다. 활주로 등  핵심 인프라는 국가가 유지하고, 민간은 터미널 건설과 운영을 맡는다. 기존 부하라 공항은 2025년 기준 57만 명 이상 이용했으며,  신공항은 현재 대비 약 3배 규모의 수용 능력을 목표로 한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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