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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목) 번역 뉴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새 학년이 계몽과 교육 발전의 해가 되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식의 날과 새 학년 시작을 맞아 학생·교사·학부모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최근 교육개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학교 환경과 교육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IT, 예술, 스포츠, 사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젊은 세대를 ‘제3의 르네상스’를 이끌  우즈베키스탄의 미래이자 인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인성교육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 깊은 지식과 함께  최소 한 가지 현대 직업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별 ‘직업 도시’를 조성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지식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외국어와 자국의  언어·역사·문화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직업을 꾸준히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지식의 날은 우즈베키스탄 독립 35주년과 함께 맞이했으며, 약 80만 명의 어린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한다. (uznews.uz)

타슈켄트 지하철, 새 학년 맞아 출퇴근 시간 운행 간격 단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하철은 9월 2일 새 학년 시작에 따른 승객 급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노선별 운행 간격은 △칠란자르선 1.5~2분 △우즈베키스탄선 3~3.5분 △유누사바드선 4~4.5분 △지상 순환선 7~8분으로 줄어든다. 올해 도입 예정인 신규 열차 14편성 가운데 11편성이 이미 운행 중이며, 나머지 3편성도 조만간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학교는 9월 2일, 아카데믹 리체이·테크니쿰 및 국립대 1학년은 9월 7일, 대학 고학년은 9월 14일부터 새 학년을 시작한다.  수도권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학의 오전 수업도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gazeta.uz)

9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달라지는 주요 제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9월 1일부터 공공부문 임금과 장학금이 7% 인상되고, 교통·농업·교육·축산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 공공부문 임금·장학금 7% 인상: 최저임금은 월 136만 숨, 기본계산액은 44만 숨으로 오른다. 가스 차량 충전 제한: 가스 장비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가스통 사용기간이 만료된 차량,  관련 허가서가 없는 차량은 충전이 제한된다. U-Gas와 Eco-Himoya 시스템을 통해 자동 관리된다. 축산업 지원 확대: 2030년까지 번식용 가축과 송아지 사육 농가에 보조금이 지급된다. 첫 번째 혈통 송아지는 150만 숨,  두 번째는 200만 숨 등이 지원된다. 버스 요금 선불제 시행: 일부 시내버스는 탑승 시 교통카드·은행카드·스마트폰 등으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무료·할인 대상자도 탑승 시 해당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무임승차 단속 강화: 교통 단속기관 직원이 버스 내부에서 직접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현재 무임승차 벌금은 4만1,200숨이다. 특수교육 대상 아동 지원: 3~18세 아동의 교육·복지 필요를 평가하고, 교정학급을 운영하는 민간 교육기관에는 학생  1명당 최대 484만 숨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상하수도 사업 전자화: 식수·하수도 인프라 사업을 전자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국제금융기관의 대출·지원금 활용도 확대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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