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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월>일보뉴스
<세무조사 벌금 6개월 분할 납부 허용>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세무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한다. 국세위원회에 따르면, 현장 세무조사 결과 부과된 벌금은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해졌다. 또한 세무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실시된 과세 기간에 대해서는 사전 자동 분석(‘오토 카메랄’)을 실시하지 않으며, 동일 세목·동일 과세 기간에 대한 카메랄 세무조사는 재실시할 수 없다. 다만, 세무당국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 경우는 예외다. 카메랄 조사 과정에서 납세자가 추가 자료를 제출하면 세무당국은 이를 의무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조사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을 기한 내 시정하고 세금·수수료·가산금을 전액 납부한 경우 형사 및 기타 책임은 면제된다. 이번 조치는 기업 활동의 부담을 줄이고 세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daryo.uz)
<2025년 수입액 474억 달러…중국·러시아 비중 높아>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우즈베키스탄의 수입 규모는 47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수입 상대국은 180여 개국에 달했으며, 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이 상위를 차지했다. 2025년 우즈베키스탄 수입 상위 10개국(달러 기준) 중국 — 148억 러시아 — 86억 카자흐스탄 — 34억 터키 — 19억 대한민국 — 17억 독일 — 13억 인도 — 12억 투르크메니스탄 — 11억 벨라루스 — 7억7,850만 미국 — 7억1,230만 중국과 러시아가 전체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한국은 5위로 주요 교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부동산 시장, 1월 거래·가격 동반 상승> 우즈베키스탄 부동산 시장이 2026년 1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경제연구개혁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에서 2만8,600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져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의 거래 증가율이 33.4%로 가장 높았으며, 사마르칸트주(26%), 시르다리야주(24%)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이 나타났다. 가격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존 주택의 ㎡당 가격은 한 달 새 평균 0.9%,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수르한다리야주와 시르다리야주가 약 24%로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타슈켄트의 기존 주택 평균 가격은 ㎡당 약 1,120달러로 집계됐다. 신축 주택 시장도 강세다. 타슈켄트의 신축 아파트 가격은 연간 9% 이상 상승했으며, 미라바드와 미르조울루그벡 구에서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임대 시장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타슈켄트의 평균 임대료는 ㎡당 8.8달러로 전년 대비 9% 올랐으며, 도심 주요 지역에서는 ㎡당 11달러 수준까지 형성됐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확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당분간 부동산 시장의 온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인터넷 속도, 유선은 상승·모바일은 하락> 우즈베키스탄의 인터넷 속도가 유선과 모바일 부문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스피드테스트 글로벌 인덱스(Speedtest Global Index)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유선 인터넷 속도는 개선된 반면 모바일 인터넷은 순위가 하락했다. 유선 인터넷 부문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75위를 기록해 전월보다 8계단 상승했다.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1.79Mbps로, 통신 인프라 확충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모바일 인터넷은 세계 78위로 2계단 하락했으며, 평균 속도는 51.42Mbps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상대적 순위가 밀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바일 인터넷 세계 1위는 아랍에미리트(UAE)로 평균 686.12Mbps, 유선 인터넷 1위는 싱가포르로 416.10Mbps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유선 인터넷 속도는 고화질 영상 이용에 충분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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