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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15>일보뉴스
<타슈켄트 시장에 유기동물 보호 관련 질의> 안바르 투이치예프 상원 농업·수자원·생태위원장은 타슈켄트 내 유기동물 보호 문제와 관련해 타슈켄트 시장에게 공식 질의를 보냈다. 질의서에는 유기동물 보호소 설립 현황, 보호소 수용 능력, 관련 예산 규모, 담당 기관 간 협력 상황, 동물보호 단체 및 시민 활동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 상원에 따르면 현재 타슈켄트에는 유기동물을 수용할 시설이 부족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포획·보호·처리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동물 학대 사례 역시 시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질의는 최근 제기된 예산 사용 문제와 함께 도시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uznews.uz)
<학생 독서 장려…우수 독서 학생에 1천만 숨 포상>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독서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활발한 독서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최대 1천만 숨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새 학년도 시작 전까지 세계 명작 100선을 선정해 학교와 테흐니쿰(전문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가장 활발히 책을 읽은 학생들에게는 1천만 숨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독서문화발전기금을 통해 유망 작가들에게 1년간 매달 2천만 숨의 창작 지원금을 제공하고, 해외 문학 작품의 우즈베크어 번역 및 출판 비용의 절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 북카페, 서점을 운영하며 월 1만 권 이상 판매하는 사업자에게는 최대 10억 숨 규모의 대출을 연 7% 금리로 3년간 제공하는 우대 금융 지원도 시행된다. (uznews.uz)
<페르가나 유치원 집단 식중독…62명 피해 형사 사건 수사> 페르가나 지역 국립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형사 사건이 개시됐다. 페르가나주 내무국에 따르면 검찰과 수사기관이 사건 자료를 검토 중이며, 원인 규명을 위한 각종 감정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건은 우즈베키스탄 형법 제257-1조(위생 규정 또는 전염병 방지 규정 위반)에 따라 수사 중이다. 해당 조항은 벌금형부터 최대 5년 징역형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21일 저녁 국립 유치원 2·58·61호 원생 62명이 급성 장 질환 증세로 입원하면서 드러났다. 어린이들은 발열, 복통, 무기력,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유치원 급식은 외주 업체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첫 유료도로 착공…우르겐치–히바 17분 단축> 우르겐치와 히바를 잇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유료 자동차도로 건설이 호레즘주에서 시작됐다. 새 도로는 총연장 35km, 사업비 약 1억2000만 달러 규모로 건설되며 왕복 4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조성된다. 완공 시 현재 약 6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7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도로는 하루 2만 대 이상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17개 교량, 8개 입체교차로, 1개 터널, 5개 특수 통로가 건설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차량 종류를 자동 식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도로 중간과 양 끝 지점에 요금소와 서비스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026년 이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타슈켄트–안디잔 구간에도 유료도로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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