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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화) 번역 뉴스

타슈켄트 은행 직원, 고객 계좌서 30만 달러 횡령

타슈켄트 세르겔리구의 한 상업은행 직원들이 고객 예금에서 30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제범죄수사국에 따르면 피해 고객은 은행에 50만 달러를 예치했으며, 담당 직원들은 고객 명의의 허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계좌에서 30만 달러를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당국은 횡령·배임 및 문서 위조 혐의로 형사사건을 입건했으며, 현재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daryo.uz)

보건부, 가을철 어린이 독감·감기 예방수칙 안내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가을철 독감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ОРВИ) 예방을 위해 손 씻기, 환자와의 접촉 피하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권고했다. 감기 증상이 있는 어린이는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독감은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두통, 근육통, 인후통,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며, 6세 미만 어린이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보건부는 독감 예방접종도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권고했다. 감염 시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를 환기하며,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호흡곤란,  심한 졸림, 식사나 수유 거부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상태가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daryo.uz)

중앙아시아 빙하 감소…수자원 부족 우려

세계기상기구(WMO) 연구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에서 수자원과 빙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아프가니스탄의 저수지 유입량도 1991~2020년 평균보다 크게 줄었다. 특히 아랄해 유역의 아무다리야강과 시르다리야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유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중앙아시아 산악 빙하는 축적되는 양보다 녹아 없어지는 양이 많아지면서,  관측 역사상 빙하 손실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됐다. 최근 5년간 전 세계 산악 빙하는 해수면 위 빙하 질량의 6.2%를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아시아 하천 유역의 수량 절반 이상이 눈과 빙하에 의해 형성되는 만큼,  빙하 감소가 향후 지역 수자원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daryo.uz)

타슈켄트 일부 도로에 자전거·전동킥보드 전용 차로 설치

타슈켄트 일부 도로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위한 전용 차로가 설치됐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수단의 통행을 분리해 교통안전을 높이고,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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