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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수>일보뉴스

<차량 주행거리 조작 숨긴 판매자 처벌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차량 판매 시 주행거리(계기판 거리) 조작  사실을 숨긴 판매자에 대한 처벌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행정책임법 개정안에 따라 차량 판매자가 주행거리  변경 사실을 고지하지 않을 경우 행정 처벌 대상이 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미성년자가 관련된 행정 사건 심리 시 교사나  심리상담사의 의무 참여 규정도 포함됐다. 또한 판사의 이해관계 개입을 막기 위해 행정 사건에서의 기피·회피  절차도 체계화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upl.uz)

<농민 대상 농산물 부가가치세 0% 적용 확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농민과 데흐칸(소규모 농가)의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일부 농축산물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0%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농업부와 세무당국은 VAT 면제 대상 농산물 목록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518개 품목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품목에는 살아있는  어류와 소·양·염소·말·돼지·낙타·당나귀 등 가축, 양봉용 벌, 누에, 묘목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도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민에게 적용되며, 면화와 곡물은 제외된다. 정부는 종자·비료·연료·전기료 등에 이미 납부한 VAT 환급 제도도 유지해 농가의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브로힘 압두라흐마노프 농업장관은 이번 조치로 약 4만8천 개 농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upl.uz)

<해외 취업 우즈베키스탄 국민 100만 명 돌파>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이주청에 따르면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국민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베흐조드 무사예프 이주청장은 현재 노동이주 협력을 위해 40개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정부·기관 간 협정 76건이 체결돼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이 주요 취업 대상국이었지만,  최근에는 한국과 영국, 유럽연합(EU) 국가들로의 공식 취업 프로그램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upl.uz)

<타슈켄트 임대료 급등…평균 월세 ㎡당 9달러 돌파> 타슈켄트 아파트 임대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연구개혁센터 ЦЭИР에 따르면 지난 4월 수도권  평균 임대료는 ㎡당 9.2달러로 집계돼 한 달 사이 3.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이상 상승했다. 가장 임대료가 높은 지역은 미라바드구로 ㎡당 평균 11.5달러를 기록했으며,  샤이한타후르구는 11.2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벡테미르구로 평균 6.7달러였지만,   한 달 동안 가격이 약 10% 급등했다. 세르겔리구와 우츠테파구도  비교적 저렴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연간 상승률은 야슈나바드구가 18%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벡테미르구와 유누사바드구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임대료 상승률은 연간 2.4% 수준으로, 타슈켄트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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