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함께하는 교민, 더 나은 내일
로그인

통합검색

제목 · 카테고리 · 요약에서 찾아보세요.

전체 메뉴
로그인

RU / UZ · 준비 중

← 뉴스

기타

10월 6일 (화) 번역 뉴스

우르겐치-히바 유료도로 통행료 인하

우즈베키스탄 교통부가 우르겐치-히바 구간 유료도로의 임시 이용 규정을 확정했다.  지난 8월 개통한 35㎞ 구간으로, 규정은 10월 2일부터 시행됐다. 승용차와 오토바이의 통행료는 기존 제안보다 약 3분의 1 낮아져 1회 1만7,600숨으로 책정됐다.  미니버스는 4만4천 숨, 버스는 6만6천 숨, 2~3축 화물차는 8만8천 숨, 4축 이상 대형 화물차 및 차량연결체는 13만2천 숨이다. 통행료는 전자계좌나 요금소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무정차 방식으로 통행할 경우 차량번호와 통행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후불 결제 시에는 5영업일 이내에 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미납 시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한편 대형·중량 초과 차량과 위험물 운송차량, 농업·건설 특수차량, 자전거, 일부 소형 모페드·스쿠터,  보행자 등의 통행은 금지된다. (gazeta.uz)

우르겐치공항 신터미널 건설 착수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국제공항에서 한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2억4,200만 달러 규모의 현대화 사업이 시작됐다.  신터미널은 2028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신터미널 규모는 기존 9,200㎡에서 3만9,000㎡로 확대되며, 시간당 여객 처리능력은 300명에서 1,300명으로 늘어난다.  활주로도 3,300m로 연장하고 항공기 주기장을 18곳으로 확대해 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한다. 사업에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터미널 건설과 향후 운영을 맡는다.  공항은 2047년까지 연간 여객 처리 규모를 340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azeta.uz)

타슈켄트 일부 약국, 의약품 가격 최대 6배 부풀려

우즈베키스탄 경쟁발전·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타슈켄트 약국을 점검한 결과,  일부 약국에서 의약품을 허용 가격보다 최대 6배 높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결과 일부 약국에서는 1만2,837숨의 허용 가격이 적용되는 ‘폴리믹’을 7만 숨에 판매했으며,  ‘콘불렉스’는 허용 가격 6만6,481숨보다 크게 높은 39만5천 숨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는 가격 위반이 확인된 약국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관련 약국의 영업 허가를 담당하는 기관에도  조사 결과를 전달했다. (gazeta.uz)

10월 1일부터 주요 제도 변경

우즈베키스탄에서 10월 1일부터 기업 지원과 세관·세금, 건설, 농업, 디지털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제도가 변경된다. 수출 관세는 30% 인하되며, 수입업체는 수입 과정에서 납부한 부가가치세(VAT)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시장과 상업시설에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E-bozor’​가 도입되며, 주택 건설은 ‘Uy-joy’ 시스템에서 관련 식별번호를  발급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규정된다. 또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일자리 창출 관련 대출 이자 비용을 보상하는 제도가 마련되고,  농업 분야에서는 물 절약 기술에 대한 보조금 및 표시 기준이 변경된다. 위험폐기물 통계 보고는 연간 단위로 전환된다. 통합 공공서비스 포털에서는 재산 거래 제한, 은행계좌 및 SIM카드 관리와 관련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가 제공되며,  혈액 관련 기관에서는 2단계 의무 검사제가 도입된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