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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1,030만 숨 이상 송금 ‘감시 강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송금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1,030만 숨(25 BHM) 이상 국내 송금 시 송·수신자 정보와 계좌 또는 거래 식별번호를 포함한 상세 정보 제출이 의무화된다. 이는 기존 기준(1,236만 숨)보다 낮아진 것이다. 또한 개인은 주소와 생년월일, 법인은 납세자번호를 추가로 제공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송금자부터 수취인까지 추적 가능하도록 관리된다. 이와 함께 카드 결제 및 현금 인출 거래에 대해서도 추적 요건이 강화되며, 해외 인출 시 고객 정보 제출 의무도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자금세탁방지기구 권고에 따른 것으로, 관련 법안은 4월 4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uznews.uz)
<10억 숨 이상 현금 입금 ‘고위험 거래’ 지정 추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위해 대규모 현금 거래와 미성년자 계좌에 대한 감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30일 내 10억3천만 숨(2,500 BHM) 이상 현금이 입금될 경우 ‘고위험 거래’로 분류돼 집중 모니터링 대상이 된다. 또한 16세 미만 계좌에서 2일 내 1,648만 숨 이상 자금 이동이 발생할 경우도 의심 거래로 간주된다. 아울러 30일 내 4억1,200만 숨 이상 해외 고위험 국가와의 송금도 감시 대상에 포함된다. 은행은 거래 당사자 정보, 자금 출처, 거래 구조 및 연관성 등을 종합 분석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자금세탁방지기구 권고에 따른 것으로, 고객 위험도 재평가 및 당국 보고 의무도 강화될 예정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9개 지역 ‘산사태·급류 주의보’ 발령> 우즈기드로메트는 기상 악화로 인해 3월 31일과 4월 2~6일 사이 산악·산기슭 지역에서 토석류(셀) 및 홍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대상 지역은 카슈카다리야, 수르한다리야, 사마르칸트, 나보이, 지자흐, 타슈켄트, 나망간, 페르가나, 안디잔 등 9개 지역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제기됐다. 당국은 산악 지역 주민과 여행객, 운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uznews.uz)
<페르가나에 ‘AI 스마트 병원’ 개원…의료 디지털화 본격화> 페르가나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원이 개원했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병원은 페르가나 제2시립병원을 기반으로 약 500억 숨 규모의 투자로 건설됐으며, 국내 최초 수준의 종합 ‘Smart AI 병원’ 중 하나로 평가된다. 병원은 내과·외과·중환자실·진단·물리치료 등 주요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전 병동에 전자식 병상, 간호 호출 시스템(Nurse Call), 환자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응급 SOS 호출 장치 등이 도입됐다. 이번 개원은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화와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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