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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금융·IT 분야 평균 급여 가장 높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평균 급여를 받는 분야는 금융·보험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월평균 급여는 ▲금융·보험·리스·대출 및 금융중개 서비스 1,910만 숨 ▲정보기술(IT)·통신 1,741만 숨  ▲운송·물류 1,107만 숨 ▲제조업 827만 숨 ▲도소매업 765만 숨 ▲건설업 703만 숨 ▲문화·예술·여가 586만 숨  ▲숙박·음식업 519만 숨 ▲교육 498만 숨 ▲보건·사회복지 444만 숨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교육과 의료 분야가 여전히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낮은 임금 수준에 속하는 직종임을 보여주고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하루 평균 137쌍 이혼

우즈베키스탄에서 이혼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1~6월) 전국에서 2만4,800건의 이혼이 공식 등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0건 증가한 수치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약 137쌍의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는 우즈베키스탄의 가족 해체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upl.uz)

주말 우즈베키스탄 다시 무더위…최고 42도까지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이번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일부 산악 지역에서는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주말 동안 점차 상승해 일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이 36~39도, 북부와 남부, 사막 지역은 최고 40~42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3~18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먼지바람이 불 수 있다. 타슈켄트는 주말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은 최저 21~23도, 최고 35~37도, 일요일은 최저 22~24도, 최고 36~38도의 기온을 보이겠으며,  동풍이 초속 3~8m로 불 전망이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생체여권 디지털 보안 인증체계 갱신

우즈베키스탄이 생체여권의 국제적 신뢰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보안 인증체계(PKI·ICAO PKD)를 최신 버전으로 갱신했다.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산하 이민·개인화국 대표단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본부를 방문해  국제 기준(ICAO Doc 9303)에 따라 생체여권의 디지털 인증서를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갱신된 인증서는 ICAO 공개키 등록시스템(PKD) 가입국 전체에 공유됐으며,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생체여권이 세계 각국 출입국 심사에서 원활하게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번 조치가 생체여권 정보의 무결성과 국제 여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전자여행증명서 시스템과 국제 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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