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5월 18일 <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올해 4개월간 외국인 관광객 404만 명 방문> 우즈베키스탄 통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404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3만 명(29.9%)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방문객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관광객으로 약 114만 명에 달했으며, 이어 타지키스탄(96만 명), 카자흐스탄(93만 명), 러시아(34만 명) 순이었다. 중국 방문객은 약 13만2천 명, 튀르키예는 5만7천 명으로 나타났다. 한국 관광객은 1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upl.uz)
<치과 진료비 상승…전년 대비 4.4% 인상> 우즈베키스탄에서 치과 의료 서비스 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통계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치과 진료·예방·치료 서비스 가격은 전달 대비 평균 0.3%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4% 인상됐다. 또한 영상진단 및 의료검사 서비스 비용은 월간 0.6%, 연간 기준으로는 7.7% 상승했다. 시력 보조기구 가격도 전달 대비 0.6%, 전년 대비 3.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upl.uz)
<타슈켄트,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보관 조치 강화> 타슈켄트 교통관리센터 ЦОДД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 단속 방침을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인도, 횡단보도 주변, 버스정류장, 녹지 구역, 주정차 금지구역 등에 차량을 세우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정차 규정을 위반한 차량은 견인돼 지정 벌금 보관소로 이동 조치된다. 교통관리센터는 불법 주차가 보행자와 대중교통, 긴급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특히 노약자·유모차 이용자·장애인·어린이 이동에 큰 불편을 준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주정차 장소 선택 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uznews.uz)
<6월부터 전기·가스 요금 인상>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6월 1일부터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을 인상한다. 일반 가정용 에너지 요금은 평균 약 10% 오를 예정이다. 새 요금제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은 월 200kWh 이하 사용 시 1kWh당 650숨으로 기존 600숨보다 인상된다. 201~500kWh 구간은 900숨, 501~1000kWh 구간은 1,100숨으로 조정된다. 중앙식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아파트와 기숙사 거주자는 할인 요금제가 유지된다. 천연가스 역시 난방철 월 500㎥ 이하, 비난방철 월 100㎥ 이하 사용 가정 기준으로 1㎥당 1,100숨으로 올라 기존 1,000숨보다 인상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와 함께 에너지 손실 감소, 에너지 효율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