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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월>일보뉴스
<타슈켄트 ‘아비아토르’ 쇼핑몰 대형 화재… 3세 아동 사망> 1월 31일 오후 타슈켄트 야시나바드구 파르켄트 거리의 쇼핑몰 ‘아비아토르(Aviator Korzinka)’에서 발생한 화재로 3세 아동 1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화재 진압 후 잔해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어린아이로 밝혀졌다. 비상사태부는 다중 이용시설 내 어린이 방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구조 인력 약 200명, 소방차 12대, 특수장비 4대, 급수차 6대가 투입됐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대상 우즈베크어 능력 평가 제도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외국인과 무국적자를 대상으로 한 국어(우즈베크어) 능력 평가 제도를 공식 도입했다. 시험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초기에는 A1·A2·B1 수준만 시행된다. 2027년 3월부터는 B2·C1·C2 고급 단계까지 확대된다. 특히 B1 수준 인증서를 보유한 경우, 2026년 4월부터 국적 신청 시 별도의 언어시험이 면제된다. 시험 운영은 지식·자격 평가청이 담당하며, 평가 기준은 유럽 공통언어기준(CEFR)을 따른다. (upl.uz)
<타슈켄트서 무면허 불법 성형수술 부부 미용사 유죄 판결> 타슈켄트에서 면허와 의학 교육 없이 불법으로 안면 성형수술을 시행한 부부 미용사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술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이뤄졌으며, 피해 여성은 혼수상태와 신경 손상 등 중증 후유증을 입어 약 7천만 숨에 달하는 재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남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으며, 아내에게는 자유 제한 3년을 선고했다. (uznews.uz)
<중국산 만다린·파인애플 수입, 2월 5일까지 한시 허용> 우즈베키스탄 검역·식물보호청은 중국산 만다린과 파인애플의 수입을 2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중국 검역 당국이 발급한 식물검역증명서를 기반으로 통관되며, 모든 수입 화물에 대해 표본을 채취해 식물위생 기준 충족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앞서 일부 수입 물량에서 해충이 발견돼 수입 허가가 일시 중단된 바 있으며, 당국은 발견된 해충이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향후 기준에 부합하는 중국 내 과수원 및 포장업체 명단을 새로 구성해 2026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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