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함께하는 교민, 더 나은 내일
로그인

통합검색

제목 · 카테고리 · 요약에서 찾아보세요.

전체 메뉴
로그인

RU / UZ · 준비 중

← 뉴스

기타

01월 08일 <목>일보뉴스

<네슬레, 우즈베키스탄서 유아용 분유 일부 자발적 리콜…독소 ‘세레울리드’ 가능성>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판매 중인 유아용  분유 일부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외부 원료  공급업체에서 공급받은 성분 중 세레울리드(cereulide)  독소 함유 가능성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네슬레 우즈베키스탄 법인(ИП ООО «Nestlé Food»)은 2026년  1월 5일부터 문제가 될 수 있는 한정된 생산 로트의 제품을  시장에서 회수해 제조사로 반송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해당  독소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없지만,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에는 NAN 1·2 OPTIPRO, NAN кисломолочный,  NAN Supreme, ALFARÉ Amino 등 일부 로트가 포함되며,  다른 로트나 네슬레의 기타 유아식 제품은 이번 조치 대상이 아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글로벌 차원의 예방적 자발 리콜의 일환이며,  규제기관에 이미 통보했고 소비자와 유통업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로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향후 안내될 절차에 따라 반품할 수 있다. 한편, 앞서 러시아에서는 같은 원인으로 NAN, Nestogen, Alfare Amino  일부 제품의 유통이 전면 금지된 바 있다. 검사 결과, 외부 공급업체의  식물성 오일 원료에서 세레울리드가 검출됐으며, 해당 독소는  가열로도 제거되지 않아 섭취 후 구토·설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pl.uz)

<타슈켄트 정교회 신자들, 성모 승천 대성당서 크리스마스 예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정교회 신자들이 1월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성모 마리아 승천 대성당에서 크리스마스(예수 그리스도 탄생)  예배를 봉행했다. 예배에는 가족 단위 신자와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해 기도와 촛불 점화, 성가대 찬양으로 성탄을 기념했다. 이날 예배는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대주교 비켄티가 집전했으며,  그는 설교를 통해 성탄절을 자기 성찰과 평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정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전 40일간 금식을 지키며, 성탄절 기간은 1월 7일부터 19일  주현절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신자들은 자선과 나눔의 전통을 실천한다.  (gazeta.uz)

<‘AI 리더 500만 명 양성’ 프로젝트본격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35년까지 인공지능(AI) 인재 500만  명을 양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내년 2026년부터  매년 50만 명의 AI·디지털 분야 인력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리더 500만 명’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UAE)가 공동 출범시켰으며,  기존 ‘프로그래머 100만 명 양성’ 이니셔티브의 연장선이다.  관련 시행 절차는 지난해 12월 31일자 각료회의 결정으로 확정됐다. 프로젝트 참가자 중 우수 성과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전국  단위 경진대회가 열리며, 교사와 청년들에게 미화 1,000달러 상금,  노트북, 해외연수, 전기차(대통령 선물) 등이 포상으로 제공된다. 정부는 디지털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담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별 목표 설정, 성과 평가, 포상 결정을 총괄한다. 아울러 ‘무함마드 알-호라즈미의 후예들’ 프로그램을 카라칼팍스탄과  각 지역으로 확대해, IT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스타트업 관리, 외국어 교육,  국제 IT 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정보올림피아드·로봇공학·사이버  스포츠 등 분야의 무료 교육과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유학 온 외국인 학생 3만7천 명…인도 출신 최다>

2025년 1~11월 동안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이  3만7,2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통계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현지 매체 Daryo가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인도(1만6,300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투르크메니스탄(8,900명),  타지키스탄(2,700명), 파키스탄(1,700명), 중국(1,400명) 순이었다.  한국 국적 유학생은 870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키르기스스탄, 이집트, 필리핀, 미국, 터키, 러시아  등 총 20개국이 주요 유학생 출신국에 포함됐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도 크게  기여한 국가 중 하나로, 2024년 상반기 한국으로 유학 간  우즈베키스탄 학생은 약 5,00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