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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목) 번역 뉴스

타슈켄트 일부 기관, 오전 8시부터 업무 시작 방안 검토

타슈켄트시 당국이 시·구 호킴야트와 산하 기관의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민 의견수렴에 부쳤다. 근무시간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며, 출퇴근 시간을 한 시간씩 앞당기는 방식이다. 당국은 이미 많은 공공·민간기관과 사회시설이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있어 시민들의 행정·도시 서비스 이용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통 흐름 분석 결과, 출근시간을 앞당기면 아침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하루 동안 교통량과 식당 등  상업시설 이용객을 보다 고르게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결정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내려질 예정이며, 공개 설문 결과는 8월 28일 발표된다. (daryo.uz)

휘발유 가격 상승에 우즈베키스탄 전기차 구매 열풍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 구매가 크게 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산 전기차 판매점이 몰려드는 소비자들로 빠르게 비어가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일부 딜러는 최근 며칠 사이 보유한 전기차가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휘발유 가격은 최근 빠르게 상승해 일부 주유소에서 현지산 AI-92 휘발유가 ℓ당 11,900숨, 수입산 AI-92는 14,500숨까지 올랐다. 수입산 AI-95는 주유소에 따라 17,000~18,500숨에 판매되고 있으며,  차량에 따라 한 번 가득 주유할 경우 약 100만 숨이 들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고령층 절반 가까이, 월 100만 숨 미만 연금 수령

우즈베키스탄에서 완전한 근속연수를 채우지 못하고 연금을 받는 신규 수급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기금에 따르면 완전 근속연수가 없는 신규 연금 수급자 비율은 2010년 6%에서 2025년 61%로 약 10배 증가했다.  전체 연금 수급자 중에서도 불완전 근속연수 비율이 2010년 3%에서 2025년 39%로 높아졌다. 이는 비공식 고용,  급여 일부를 신고하지 않는 이른바 ‘봉투 급여’, 사회세 미납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한편 연금 수급자의 47%는 월 82만~100만 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부터 불완전 근속연수자에 대한 최저 노령연금은 87만8천 숨으로 인상됐다. 2026년 8월 1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연금 수급자는 약 435만4천 명이며,  올해 1~7월에만 17만7,700명이 새롭게 연금을 받기 시작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대학 졸업생 평균 소득 490만 숨

우즈베키스탄 국가교육품질보장청이 대학 졸업생의 소득을 기준으로 한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70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24만9,432명의 취업시장 성과를 분석한 것이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우즈베키스탄 대학 졸업생의 공식 월평균 소득은 490만 숨으로 집계됐다.  전공별로는 창의·체육 분야가 633만 숨으로 가장 높았으며, 응용과학 550만 숨, 사회·인문과학 461만 숨, 의학 443만 숨 순이었다. 졸업생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대학은 타슈켄트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VGIK) 분교로 2,340만 숨이었다.  이어 인하대학교 타슈켄트캠퍼스 1,260만 숨, 타슈켄트 웨스트민스터 국제대학교 1,250만 숨,  ㅁ세계경제외교대학교 1,060만 숨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통계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소득만을 기준으로 하며, 졸업생의 소득을 거주 지역의 평균임금과 비교해 산출했다.  당국은 졸업생 품질지수(BSI)가 향후 대학 지원자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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