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8월 25일 (화) 번역 뉴스
주 후반 기온 상승…최고 40도 전망
이번 주 초 우즈베키스탄은 낮 최고 32~35도의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주 후반부터 기온이 2~3도 더 오를 전망이다. 우즈기드로메트에 따르면 27~28일 낮 기온은 35~38도, 남부 지역은 39~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밤 최저기온은 18~23도 수준이다. 24~28일 대부분 지역은 비 없이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24일 한때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된다. 타슈켄트는 24~26일 32~35도, 27~28일 35~37도로 전망되며, 밤에는 18~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등록 차량 500만 대 육박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보유한 차량이 500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7월 1일 기준 개인 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는 총 498만2,516대다. 이 가운데 승용차가 462만 대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화물차 34만3,400대, 미니버스 7,500대, 특수차량 7,100대, 버스 5,800대 등이 등록돼 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시가 63만7,700대로 가장 많았으며, 페르가나주(57만3,472대), 사마르칸트주(56만3,072대)가 뒤를 이었다. 7월 1일 기준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약 3,852만 명으로, 인구 1,000명당 약 129대, 즉 7.7명당 자동차 1대꼴이다. (uznews.uz)
신축 아파트 구입 전, 건설사업 적법성 확인 필수
타슈켄트시는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시민들을 위해 계약 체결과 대금 지급 전에 건설사업과 시행사의 적법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구매자는 우선 건설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사업명, 시행·시공사, 주소, 설계 및 건축심의 결과, 공사 허가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승인된 설계도와 실제 계약서의 동·층·호수·면적이 일치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토지 사용권 ▲설계도서에 대한 적정성 심사 결과 ▲건설감독기관의 공사 허가 ▲분양계약의 공증 및 등기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수분양자의 대금이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납부돼야 하며, 시행사의 개인 계좌나 불분명한 계좌로 직접 송금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입주 전에는 아파트가 공식 사용승인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이후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소유권과 카다스트(부동산 등록)를 구매자 명의로 등록해야 한다. 당국은 서류나 절차상 의심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계약이나 대금 지급을 서두르지 말고 먼저 관련 서류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세계 서예가 대상 ‘코란’ 서예 공모전 개최
우즈베키스탄에서 세계 각국의 서예가들이 참여하는 코란 서예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전은 8월 26일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이슬람문명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미디어포럼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전통 서예에서 미래의 유산으로’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이슬람 서예 전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코란 작품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슬람협력기구(OIC)와 알제리, 오만,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말리, 우즈베키스탄 등의 정부·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슬람에 대한 고정관념과 이슬람 혐오를 극복하기 위한 미디어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세계 약 50개국에서 300여 명의 언론·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