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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수) 번역뉴스
우즈베키스탄, 한국 선진 씨감자 기술 도입…감자 종자 생산 협력 확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표단이 감자 종자 생산 기술과 농업 혁신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원예 및 농업 연구기관과 종자센터 등을 찾아 무병(無病) 씨감자 생산, 품종 육종, 종자 인증, 첨단 실험실 기술 등을 살펴봤다. 양국은 사마르칸트 우즈베크-한국 감자종자센터 발전을 비롯해 감자 종자 생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교수 교류와 공동 연구·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는 이번 협력이 감자 종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진 농업기술 도입과 양국 농업과학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올해 금 24톤 순매입…세계 2위 기록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들어 금 24톤을 순매입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을 매입한 국가로 집계됐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폴란드(45톤)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4월 1톤을 매도했음에도 순매입 규모는 유지됐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금 보유량은 414톤으로 국가 외환보유액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6월 1일 기준 외환보유액은 705억8천만 달러이며, 금 가격 하락으로 자산 가치는 소폭 감소했지만 보유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은 나보이 광산·제련단지의 안정적인 금 생산을 바탕으로 금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 판매 수익은 무역적자 완화와 국가 재정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금 수출 증가로 약 41조2천억 숨의 추가 재정 수입을 확보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인구 91.3% “모국어는 우즈베크어”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1.3%인 약 3,570만 명이 우즈베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에서 우즈베크족이 차지하는 비율(89.4%, 약 3,390만 명)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로, 일부 소수민족도 우즈베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장기 체류 외국인 5만6,860명…인도 국적자 최다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은 총 5만6,86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 타슈켄트에 1만9,300명이 거주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인도인이 1만3,3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러시아(1만826명), 카자흐스탄(9,425명), 타지키스탄(5,722명), 투르크메니스탄(5,347명), 키르기스스탄(4,397명) 순이었다. 이 밖에 파키스탄 1,433명, 중국 1,031명, 튀르키예 811명, 한국 691명 등이 우즈베키스탄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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