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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 번역 뉴스
뉴타슈켄트 음악분수,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달성
우즈베키스탄 뉴타슈켄트(New Tashkent)에 건설된 음악분수가 기네스 세계기록 2개를 동시에 달성했다. 높이 232.69m의 이 음악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음악분수로 인정받았다. 기존 기록은 중국 장쑤성 분수의 204.7m였다. 또한 면적 2,617.23㎡의 원형 물스크린 영상 투사 시설도 세계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기존 기록은 2,400㎡였다.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심사위원이 인증서를 직접 수여했으며, 해당 분수 단지는 올해 3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건설 계획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블로거, 국내 최초 유튜브 다이아몬드 버튼 수상
우즈베키스탄의 인기 블로거 잠시드벡 조니베코프(Jamshidbek Jonibekov)가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조니베코프는 환경미화원 등으로 변장한 뒤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몰래카메라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영상에서 시민들에게 무거운 양동이나 장비를 들어보라고 한 뒤, 자신은 이를 가볍게 들어 올리며 뛰어난 체력을 보여주는 방식이다.특히 무거운 양동이를 소재로 한 영상 하나는 4억 회 이상 조회됐다. 그는 유튜브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약 5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최초 상설 현대미술센터, 타슈켄트에서 9월 6일 개관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상설 현대미술센터인 CCA Tashkent(타슈켄트 현대미술센터)가 오는 9월 6일 타슈켄트에서 문을 연다. 센터는 1912년에 건설된 옛 디젤 발전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도서관, 교육 공간, 콘셉트 스토어, 레스토랑 및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 등을 갖춘다. 역사적인 산업시설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개관과 함께 첫 전시인 ‘Hikmah(히크마·지혜)’가 개최된다. 전시는 지역의 전통과 정신적 유산, 물질문화와 현대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며, 여러 국가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다. 개관 당일에는 전시뿐 아니라 강연, 토론회, 콘서트, 퍼포먼스, 영화 상영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CCA Tashkent는 기존 타슈켄트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더해 9월부터 사마르칸트에도 새로운 레지던스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예술가들의 국제 교류와 연구,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2027년 일리야·에밀리아 카바코프의 개인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uznews.uz)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키르기스스탄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올해 들어 양국 교역액이 12% 증가하는 등 경제협력이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산업, 에너지, 금속,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교역 증가세를 유지하고 산업 협력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는 한편, 지방 간 교류와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인도주의 분야의 교류 확대와 향후 양자 및 다자간 주요 행사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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