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2월 6일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캐어 재개예정
2월 6일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캐어 재개예정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해에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대한민국 재외국민 디지털헬스케어센터>를 2월 6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대한민국 재외국민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원격으로 의료상담이 가능한 고화질의 화상 장비를 구축하여 해외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내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센터를 개소하고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 및 다양한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와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우즈베키스탄 재외국민들을 위해 무료 건강 상담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재외국민들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의 기회와 더 많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 명의 고려인을 포함한, 3천여명의 재외국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2월 6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화상 건강 상담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인회에서는 자세한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한인일보 및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지할 예정이다. (한인회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