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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이번 주 대체로 포근…19일 일부 지역 비>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이번 주 전국적으로 대체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3월 19일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6~18일 대부분 지역은 강수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수르한다리야주(17~18일)와 카슈카다리야·사마르칸트주(18일)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비가 내릴 수 있다. 19일에는 중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된다. 20일에는 전국이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 기간 기온은 밤 5~10도, 낮 15~20도 수준을 유지하며, 비가 오는 날에는 낮 기온이 13~15도 정도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3월 중순 평균 기온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16~17일 북부와 사막 지역에서는 순간 풍속 13~18m/s의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 타슈켄트의 경우 16~18일과 20일은 대체로 맑고, 19일에는 간헐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밤 5~10도, 낮 17~20도, 19일에는 14~17도가 예상된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인공지능 윤리 규정 공식 승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대한 윤리 규정을 공식 승인했다. 우즈베키스탄 법무부는 AI 기반 기술의 개발·도입·사용 과정에서 적용할 윤리 규칙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AI 기술 사용 시 법 준수, 개인·사회·국가 이익 보호, 투명성과 개방성,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안전성과 신뢰성 원칙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인권과 자유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 결정이나 의료 분야 결정 (질병 진단, 치료 방법 결정 등)은 AI 결과만을 근거로 판단하는 것을 금지했다. 한편 AI 시스템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해당 기술의 사용 목적과 제한 사항을 명확히 알리고, AI의 판단이나 결과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야 한다. 당국은 AI 결과는 권고 또는 참고 정보 수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국민, 연간 20억 달러 이상 의약품 소비>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한 해 동안 소비하는 의약품 규모가 2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약사이자 의사인 오타벡 초리예프는 우즈베키스탄 제약 산업이 최근 발전했지만 여전히 수입 의약품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약 25년 전 우즈베키스탄에는 술탄벡 이슬람베코프 제약공장 한 곳만 존재했으며, 당시에는 아날긴·디메드롤·파라세타몰 등 기본 의약품만 생산됐다. 현재는 약 150개의 제약 생산 기업이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의약품의 75~80%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연간 의약품 소비액 20억 달러 가운데 약 16억~17억 달러가 수입 의약품으로, 상당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제약 산업 발전과 수입 대체 의약품 생산, 투자 유치를 위해 제약산업개발청을 설립했다. 초리예프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의약품 소비가 많은 이유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채소와 건강에 좋은 식품이 많이 생산되지만 이를 해외에 판매한 뒤, 그 돈으로 다시 약을 사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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