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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수>일보뉴스
<타슈켄트서 ‘착색 토마토’ 논란 재확산> 타슈켄트 시민들 사이에서 인위적으로 색을 입힌 이른바 ‘착색 토마토’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소비자 커뮤니티 Потребитель.Уз에 따르면 일부 시장과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토마토가 손이나 도마에 붉은 색소를 남긴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토마토를 만지거나 자를 경우 마치 마커처럼 강한 붉은색이 묻어난다고 주장했으며, 일부는 세척 후에도 흔적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측은 판매용 외관을 좋게 보이기 위해 과일·채소용 색소를 표면에 뿌리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밝혔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이번 주 전국 고온·건조 날씨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당국 우즈기드로메트는 이번 주 전국적으로 비 없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일부 페르가나 계곡과 산악 지역에는 짧은 소나기와 천둥 가능성이 있으나, 이후 주 후반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기온은 점차 상승해 15일에는 대부분 지역이 32~35도, 남부와 사막 지역은 36~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북부와 사막 지역 일부에서는 강한 바람과 먼지바람도 예상된다. 타슈켄트 역시 이번 주 내내 비 소식 없이 기온이 점차 올라 13~1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2~34도에 이를 전망이다. (uznews.uz)
<고액 송금·외화 현금 거래 관리 강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방지 강화를 위해 상업은행의 고액 거래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새 규정에 따르면 오는 8월 9일부터 은행들은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 외화 거래와 송금에 대해 고객 확인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우선 다른 은행 카드로 2억600만 숨(500 BRV) 이상 외화를 현금 인출하거나, 계좌 없이 1억7,500만 숨 이상 거래할 경우 은행이 고객 신원과 거래 내용을 추가 확인하게 된다. 또한 1,030만 숨(25 BRV) 이상 국내 전자송금 시에는 송금인과 수취인 정보가 은행 간 함께 전달돼야 한다. 다만 다른 시스템으로 정보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개인식별번호 (PINFL)와 거래번호만 제공할 수 있다. 1,030만 숨 미만 송금의 경우에도 송금인·수취인 이름과 계좌번호 또는 거래 식별정보를 포함해야 한다. (uznews.uz)
<한국어 교육 학교 증가율 세계 1위>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 증가율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68곳 새로 늘어났다. 이는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브라질, 미국 등을 앞선 수치다. 현지에서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영향으로 한국어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측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700개 학교에서 한국어가 교육되고 있으며, 해외 한국어 학습자는 약 23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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