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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화>일보뉴스

<러시아 유명 언론인, 중앙아시아 대상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논란>

러시아의 대표적 친정부 언론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도 ‘특별군사작전(SVO)’이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사례를 언급하며 국제법이나 국제질서보다 러시아의 안보가  우선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중앙아시아 각국에서는 해당  발언을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일부 정치인들은  자국 외교부에 러시아 측에 공식 항의 노트를 보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금값 사상 최고치…5g 금괴 900만 숨 돌파>

국제 금값 상승 영향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금괴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1월 12일  기준 금 1g 가격은 180만2천 숨으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5g 금괴 가격은 901만 숨, 10g 금괴는 1,802만 숨에 이르렀다. 국제 시장에서도 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트로이온스  가격은 4,583.85달러, 1g당 147.36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2020년부터 금괴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금괴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금괴의 판매·매입 가격은 중앙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공지된다.  (uznews.uz)

<공항·버스터미널 명칭 국가언어 기준으로 전면 정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항과 버스터미널, 정류장 명칭을  우즈베크어 국가언어 규범에 맞게 정비하기로 했다.  내각은 1월 9일 관련 결정을 채택했으며, 교통부는 3개월  내 관련 문서·지도·데이터베이스를 수정하고, 모든 표지판과  안내문을 라틴 문자 기반 우즈베크어로 표기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161개 시설의 명칭이 국가언어 규범에 맞게 조정되며,  이 중 21개 시설은 새 이름을 부여받는다. 타슈켄트의  ‘타슈켄트-보스토치니’ 공항은 Toshkent-Humo로, 일부  버스터미널과 정류장도 Muborak, Eskimarkaz,  Abu Saxiy, Vodiy yo’li, O‘zbekiston, Navoiy 등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앞서 올해 1월부터 주거·비주거 건축물 명칭 역시  국가언어로 표기하도록 의무화한 바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무이나크 지역서 신규 천연가스 매장량 확인>

우즈베키스탄 무이나크 지역의 신규 탐사정에서 고압의  천연가스가 유입되는 산업적 규모의 가스 매장층이 확인됐다.  국영 에너지기업 ‘우즈벡네프테가스’에 따르면, 우스튜르트  지역 무이나크 유전 인근에 위치한  ‘샤기르릭–하부 쥐라기 2호’ 탐사정에서 천연가스가 발견됐다. 해당 지역은 3D 탄성파 탐사 자료를 바탕으로 심부 시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6년 1월 10일 시추 깊이 5,265m에 도달했다.  이 중 5,061~5,265m 구간의 하부 쥐라기층에서 가스층이 확인됐다. 당국은 매장 규모와 지질 구조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추가 탐사정 3·4호 시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un.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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