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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목>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CIS 내 ‘소고기 가격 상위권’ 유지> 국제 물가 비교 사이트 Numbeo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이 CIS (독립국가연합) 국가 중 소고기 가격이 높은 국가군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kg 기준 소고기 가격은 아르메니아(12.26달러), 러시아(10.93달러)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이 10.86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제르바이잔(10.53달러),  조지아(9.96달러), 벨라루스(9.25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카자흐스탄(8.72달러), 키르기스스탄(7.66달러), 투르크메니스탄(7.5달러),  우크라이나(7.22달러)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uzdaily.uz)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5명 신규 임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보건의료 시스템 개편을 위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보건부 차관 5명을 새로 임명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신임 인사는 제1차관 오타벡 이마모프를 비롯해 잘롤리딘 아사무트디노프 (컴플라이언스·반부패), 아드함 후다이쿨로프, 셰르조드 무하메도프,  일홈존 우무르자코프로 구성됐다. 우무르자코프는 기존 경제재정부 PPP  개발국장 직에서 해임되고 이번에 보건부 차관으로 이동했다. (upl.uz)

<타슈켄트 ‘브로드웨이’ 일대 전면 정비 추진> 타슈켄트 시가 중심 보행 거리인 사일고흐 거리 브로드웨이와 인근  지역에 대한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 당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보행로와 녹지, 광장 등  일대 공간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통합 디자인 기준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도로·보도 정비, 조명 개선,  녹지 확대, 분수 재정비,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당 공간의 개방적 도시 문화는 유지되며, 거리 예술가와 문화  커뮤니티도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무질서한  시설물과 불법 구조물은 정비하고, 상업 활동은 규정에 맞게 재편된다. 아울러 기존 수목 보호와 함께 1,000그루 이상의 나무와 식물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uznews.uz)

<카슈카다리야서 멸종위기 어류 400여 마리 불법 포획>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 지역에서 한 주민이 멸종위기 어류를 대량  불법 포획해 약 130억 숨에 달하는 환경 피해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당국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탄호즈강에서 적색목록에 등재된  아무다리야 송어 412마리를 포함한 어류를 불법 포획했다.  피해액은 약 127억4,900만 숨으로 산정됐으며,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현재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는 산란기 보호를 위해 지역별로  어획 금지 기간이 시행 중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 처벌된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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