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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화요일 번역 뉴스
가계대출 잔액 사상 최대 기록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은행 대출 잔액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5월 1일 기준 개인 대출 잔액은 230조 8천억 숨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조 3천억 숨(21.2%) 증가했다. 개인 대출 규모는 ▲2020년 43조 8천억 숨 ▲2021년 58조 7천억 숨 ▲2022년 75조 3천억 숨 ▲2023년 113조 9천억 숨 ▲2024년 156조 1천억 숨에서 올해 230조 8천억 숨으로 늘었다. 최근 6년간 가계대출 규모가 5배 이상 증가하면서 소비자 대출 확대와 함께 국민들의 부채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pl.uz)
독일 대통령, 17~18일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독일 대통령 Frank-Walter Steinmeier가 6월 17~18일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중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며, 경제협력 확대와 교육·인력양성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여러 협정이 체결될 예정이다. 독일 경제사절단도 동행해 우즈베키스탄 내 독일 기업들의 투자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립기념비 헌화, 대통령궁 공식 환영식, Center of Islamic Civilization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독일 건설기업 GP Günter Papenburg 관계자들과 만나고, 독일 취업 및 기술인력 양성 관련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gazeta.uz)
이번 주 비 소식…기온도 다소 하락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으로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16일 낮 최고기온은 35~38도, 사막 지역은 39~41도, 남부 지역은 최대 4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후 17~19일에는 기온이 3~4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에는 카라칼팍스탄과 나보이주를 시작으로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지자흐, 시르다리야주와 페르가나 계곡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16~1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국지성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되며, 18~19일에는 중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만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북부 및 사막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20~22m/s의 강풍이 불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산간 지역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돌발 홍수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타슈켄트시는 15~16일 저녁과 17~19일 오후 시간대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낮 기온은 31~38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gazeta.uz)
스마트 농업기계 생산 추진
레이시아 기업 Meraque Group이 타슈켄트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이브로힘 압두라흐모노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장관과 다툭 세리 하지 무함마드 빈 사부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장관이 참석했다. Meraque Group은 우즈베키스탄에서 AGV(무인 자율주행 농업기계)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AGV는 사람의 개입 없이 농작업과 물류 운송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로, 농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압두라흐모노프 장관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농업 분야에 도입하면 생산비를 절감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현대화와 혁신기술 확산,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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