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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목)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학교에 출입통제소·비상벨 설치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학교와 대학 등 교육기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한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2026~2027년부터 전국 교육기관에 출입통제소(KPP), 자동 개찰기, CCTV, 경보장치,  비상 호출 버튼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외부인은 학부모를 포함해 학교 측의 허가를 받아 공식 출입구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으며, 교직원의 동행도 필요하다. 수업 시간에는 학생과 교직원 외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비공식 출입구 이용과 학교 내 차량 진입도 금지되며, 긴급·특수 차량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학교 주변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행자 ‘그린 코리도어’도 조성할 예정이다. (upl.uz)

외국 기업의 불법 가상자산 거래에 최대 110억 숨 벌금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 기업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무허가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최대 약 110억 숨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가미래프로젝트청(NAPP)은 외국 법인의 가상자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을 담은 ㅊ규정안을 마련해 공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규정안에 따르면 무허가 영업에는 2만5,000 기본계산단위(BRV), 약 103억 숨의 벌금이 부과되며, 9월 1일부터 BRV가 인상되면 약 110억 숨으로 늘어난다. 개인정보 보호 및 자금세탁 방지 규정 위반에는 1만5,000 BRV,  가상자산 광고 규정 위반에는 1만 BRV의 벌금이 각각 부과될 예정이다. 벌금 부과 결정은 NAPP가 내리며, 기업은 결정에 대해 행정기관이나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uznews.uz)

공무원 임금체계 개편 추진

우즈베키스탄이 성과 중심의 통합·투명한 공무원 임금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임금체계는 약 5만4,000명의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기관을 국가·공화국·지역·구·시 단위로 구분하고 업무에 따라 직원을 관리·주요업무·지원 분야로 나눌 예정이다. 기본급은 11개 등급과 6개 단계로 구성하고, 기존의 다양한 수당과 보너스는 3가지 형태로 단순화한다. 직무 수행과 근무태도, 업무 규율, 핵심성과지표(KPI) 등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중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거나 혁신적인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들은 자신의 급여가 어떻게 결정되고 어떤 성과를 내야 추가 수당이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daryo.uz)

인신매매 피해자 위한 상담전화 개설

우즈베키스탄이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대통령령에 따라 해외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영사관에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한 상담전화가 개설된다.  국내에서는 9월 1일부터 국가사회보호청이 단축번호 1146을 운영해 피해자들에게 사회·심리·법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민 상담센터가 설치된다. 인신매매 피해자에 대한 초기 확인 권한은 ‘인손(Инсон)’ 센터와 국가사회보호청 산하 기관,  일부 비영리단체에도 부여된다. 피해 여부에 대한 최종 확인 기간은 기존보다 단축돼 10일 이내로 진행된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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