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함께하는 교민, 더 나은 내일
로그인

통합검색

제목 · 카테고리 · 요약에서 찾아보세요.

전체 메뉴
로그인

RU / UZ · 준비 중

← 뉴스

기타

02월 18일 <수>일보뉴스

<라마단 성월 2월 19일 시작>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슬람 성월 라마단이 오는 2월 19일 시작된다.  이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관련 포고에 따른 것으로,  무슬림 종무청 발표를 인용해 전해졌다. 이번 포고에 따라 카라칼파크스탄 자치공화국 각료회의와 각 주·타슈켄트시  행정청은 종교위원회, 마할라협회, 국가사회보호청, ‘누로니’ 재단 등과 협력해  라마단을 국가 전통과 가치에 맞게 운영하게 된다. 올해 라마단은 ‘라마단은 자비와 연대, 감사의 달’이라는 기조 아래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마할라 공동체 내 상호 존중과 연대 강화  ▲성지·순례지·묘지 정비 및 환경 보호 ▲과도한 행사  지양과 절제·실속 중심의 행사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라마단 기간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azeta.uz)

<2028년 첫 과학위성 발사 추진…자국 우주비행사 준비도 병행> 우즈베키스탄이 2028년 첫 과학위성 발사와 함께 자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배출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최근 우즈베크코스모스 보고 자리에서,  2028년 6U 규격 과학위성 ‘미르조 울루그베크’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첫 우주비행사 양성 및 우주 비행은 국가의 전략 과제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위성 운영·데이터 처리·활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국가  우주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정보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위성의 기술  요건과 탑재체 기준이 마련됐으며, 전문 인력 양성과 공학팀 구성도 추진 중이다. 첫 우주비행은 10~14일의 단기 임무로 예상되며, 의료·생명과학,  식물 유전학, 신소재 연구 등 구체적인 과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청년층의 이공계 관심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8년 사마르칸트에서는 국제우주대회(IAC) 개최가 예정돼 있으며,  미국·유럽·중국·인도·러시아 등 주요 우주기관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gazeta.uz)

<2026년 에너지 절약체계 전환…가로등 91만7천 개 태양광 도입>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부터 합리적 에너지 사용 체계로 전환하고,  가로등 91만7천 개에 태양광 패널과 자동 점·소등 센서를 설치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전력 소비 3억3천만 kWh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3개년 효율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억 달러 규모의 우대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역별로 에너지 다소비 기업에 대한 에너지 감사를 시작하고,  2026년까지 중소기업 부문에서 가스 1억㎥, 전력 5억 kWh 절감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략 기업 19곳에는 구매·물류·디지털화 개선을 통해 원가 10~20% 절감을 주문했다. (gazeta.uz)

<압두사토로프, 2027년 세계선수권 직행 티켓 확보> 우즈베키스탄의 체스 스타 노디르백 압두사토로프가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 체스연맹에 따르면, 독일 바이센하우스에서 열린  FIDE 프리스타일 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두사토로프는 3위에 오르며  다음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그는 3·4위 결정전에서 독일의  그랜드마스터 빈센트 카이머를 꺾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마그누스 칼센이 차지했으며, 결승에서 파비아노  카루아나를 제압했다. 또 다른 우즈베키스탄 선수 자보히르 신다로프는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총상금 3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압두사토로프는 4만 달러,  신다로프는 1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는 10만 숨>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현금 지폐는 10만 숨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발표한 현금 유통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0만 숨권은 전체 지폐의 36.4%를 차지해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다만 구권 회수 영향으로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편 20만 숨권 지폐의 비중은 28.5%로 크게 늘었고, 5만 숨·2만 숨권도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반면 1만 숨 이하의 소액 지폐와 동전 사용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중앙은행은 구권 지폐를 단계적으로 회수하고  신권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