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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월) 번역 뉴스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서 우즈베키스탄-포르투갈전 대규모 거리응원

오는 6월 23일 오후 10시(타슈켄트 시간)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우즈베키스탄-포르투갈전을 맞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Bunyodkor) 경기장에서 대규모 공개 응원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청년청과 타슈켄트 시청이 주최하며, 입장은 무료다. 오후 7시 30분부터 개장하는 팬존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중계와 함께 푸드코트, 경품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가수 레이혼(Rayhon), 쇼흐루흐(Shoxrux), 쇼흐루흐혼(Shohruhxon)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천 명의 축구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응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응원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znews.uz)

타슈켄트서 ‘ESG 어워즈 2026’ 개최…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시상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 기간 중 ‘ESG 어워즈 2026’ 시상식이 열려 지속가능경영(ESG) 분야 우수 기업과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 신재생에너지, 물 관리, 디지털 혁신, 문화유산 보존, 교육 지원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시상했으며, Yandex Uzbekistan, Beeline Uzbekistan, TBC Uzbekistan 등이 수상했다. 또한 유엔개발계획(UNDP)과 코카콜라 재단은 아랄해 인근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세션을 통해 폐기물·물·탄소배출 관리와 친환경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경제 전환을 위해 정부·기업·국제기구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공장 착공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 ‘얀기 아블로드(Yangi Avlod)’ 산업특구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및 부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로봇 전문기업 ROBOTIS가 추진하며,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 기간 중 착공식이 열렸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 로봇 기술 도입을 확대해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ROBOTIS는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진출한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자사 기술은 아마존, 구글, 삼성, BMW, NASA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daryo.uz)

타슈켄트 강한 폭우·우박 강타… 폭풍 뒤 이중무지개 장관

지난 19일 오후 타슈켄트에 강한 폭우와 우박, 돌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침수와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야카사라이 지역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지하보도 출입구 지붕이 파손됐으며, 일부 주택에서는 누수 피해도 발생했다.  타슈켄트로 향하던 일부 항공편은 사마르칸트 공항으로 우회 착륙했다. 타슈켄트 시청은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배수 작업과 도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현재 주요 피해는 대부분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비가 그친 뒤에는 수도 곳곳에서 보기 드문 이중무지개가 관측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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