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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화>일보뉴스
<칠란자르 상가 화재…인명 피해 없어> 타슈켄트 칠란자르 지역 상업시설 베슈쿠르곤 쇼핑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4월 5일 발생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일부 SNS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정보가 확산됐으나, 실제로는 피해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시민 대피를 지원했으며, 약 3,000㎡ 규모의 건물과 다층 주차장, 인근 주유소로의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성공했다. 당국은 허위 정보 확산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과 SNS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 (upl.uz)
<타슈켄트 ‘디자인 코드’ 도입 추진…도시 외관 통합 관리> 타슈켄트 시 당국이 도시의 통일된 외관을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코드’ 도입을 추진한다. 타슈켄트 시청은 4월 3일 해당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보도·조명·버스정류장·건물 외관· 간판 등 도시 전반의 시각 요소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디자인 코드는 공공공간 유형과 경계 설정, 도시 디자인 요소 배치, 상업시설 외관 규정 등을 포함하며, 도시 정체성과 미관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초르수 시장과 아미르 테무르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거점 지역’부터 우선 적용된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밝은 색 보도블록 사용, 지역 기후에 적합한 200여 종의 식재 도입 등도 포함됐다. 당국은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관광 경쟁력 강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정책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향후 시민 의견 수렴과 단계적 시행을 거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국제 우주 해커톤 첫 참가서 2위 쾌거> 우즈베키스탄이 국제 우주 해커톤에서 첫 참가만에 2위를 기록했다. 국가 우주기관 Uzcosmos이 주관한 국가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Act In Space 결선에 참가해 모듈형 위성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23개국 391개 팀이 참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팀은 예선에서 대만, 프랑스, 카자흐스탄, 모로코 팀을 제치고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세계 상위 6개 팀과 경쟁한 끝에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 팀은 토리노 폴리테크닉 대학교 타슈켄트 캠퍼스 학생들로 구성된 ‘NazarX’ 팀으로, 이번 성과는 우주기술 및 공학 분야에서 젊은 인재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uzdaily.uz)
<우즈베키스탄 전력 생산 7% 증가…1분기 233억 kWh 기록> 우즈베키스탄의 전력 생산량이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2026년 1~3월 전력 생산량은 233억 1,700만 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4억 7,100만 kWh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력 공급량은 201억 6,300만 kWh로, 전년 대비 1% 늘었다. 에너지부는 발전 설비 현대화와 신규 발전소 가동이 생산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관련 인프라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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