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2월 23~24일 튀르키예 구호품 전달
23일 한인회 사무실에서는 한인교회, 성당, 자은사 종교대표와 한인회장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각 단체에서 모은 성금으로 한인회에서 대표로 구호품(칫솔, 치약, 비누, 온열기)을 구입하였습니다.
강창석 한인회장은 성금을 모아주신 한인분들과 종교단체 수장들께서 예배, 미사, 법회로
시간조율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뜻에 동참하여 한마음으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선례를 함께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물품 전달은 24일 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관 영사(나동건)와 한인회 사무국장(김윤형)이 동행하여
튀르키예대사관 영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영사는 자국 재난민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며, 한국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장소는 우즈벡정부에서 내어준 튀르키예 재난물품 창고(index expo)입니다. 컨테이너로 바로 출발하여 전달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개인이 계좌로 기부는 가능하나, 모금한 돈을 전달하는 방법은 금지했고 물품만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하여 물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