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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월) 번역 뉴스
우즈베키스탄 유학 외국인 2.2배 증가
2026년 상반기 유학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외국인이 2만1,04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배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유학생은 투르크메니스탄(9,207명), 인도(3,723명), 타지키스탄(1,915명) 출신이었다. 한국에서도 526명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유학을 왔다. 반면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우즈베키스탄인은 감소했다. 올해 1분기 해외 유학생은 5,862명으로 전년보다 21.2% 줄었으며, 주요 유학 국가는 러시아, 한국, 키르기스스탄 순이었다. (uznews.uz)
식물원 방문객 3.8배 증가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식물원 방문객이 117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8배 증가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에는 카라칼팍스탄, 부하라주, 타슈켄트 등 3곳의 식물원이 운영되고 있다. 식물원 전체 면적은 전년보다 6헥타르 늘어난 113.3헥타르로 집계됐다. (upl.uz)
사마르칸트시 면적 1만7,226헥타르 확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사마르칸트시의 행정구역을 1만7,226.5헥타르 확대할 계획이다. 인근 4개 지역의 토지가 사마르칸트시에 편입된다. 가장 많은 토지는 사마르칸트구에서 1만3,308헥타르가 편입되며, 아크다르야구 1,410.6헥타르, 타일락구 1,265.6헥타르, 파스타르곰구 1,242.3헥타르가 각각 편입될 예정이다. 행정구역 조정으로 기존 도시와 농촌 지역의 경계로 인해 발생했던 토지대장(카다스트르) 및 공공서비스 이용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망도 새롭게 편입되는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마르칸트시 면적은 현재 1만1,200헥타르에서 2만8,400헥타르로 확대될 예정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첫 국산 드론 요격기 개발
우즈베키스탄 방위산업청 산하 혁신기술센터가 국내 최초의 드론 요격기 ‘슌코르-8(Shunkor-8)’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대통령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양산을 준비 중이다. ‘슌코르-8’은 최대 시속 450km, 작전 반경 8~10km, 최대 15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레이더와 연계해 탐지된 드론을 공중에서 직접 요격하는 방식이다. 개발진은 기존 방공미사일보다 최대 900배 저렴한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ㅁ현재 부품 국산화율은 45%이며, 치르치크·아란치·카타쿠르간 시험장에서 성능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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