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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화) 번역 뉴스
4개월간 자동차 14만8천 대 생산
우즈베키스탄의 승용차 생산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생산된 승용차는 총 14만8,859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492대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국민차로 불리는 쉐보레 코발트(Chevrolet Cobalt)가 가장 많이 생산됐다. 해당 기간 코발트 생산량은 5만3,802대로 전체 생산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동차 산업은 우즈베키스탄 제조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최근 내수 수요와 생산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31만 명 여름캠프 참가…1,100여 대 버스, 692명 교통경찰 배치
우즈베키스탄에서 올해 여름방학 동안 전국 어린이 31만4천여 명이 각종 캠프와 휴양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전국 179개 고정형 야외캠프가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도심 지역 학생들을 위해 1,200개 이상의 학교 기반 여름캠프도 개설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캠프 운영을 위해 1,100대 이상의 버스가 투입되고, 692명의 교통경찰이 교통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당국은 이번 여름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아동 휴양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이번 주 변덕스러운 날씨…비·강풍·황사 가능성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으로 비와 뇌우, 강풍이 이어지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6월 2~4일에는 전국적으로 오후 시간대에 국지성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기온은 점차 내려가 28~33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에는 페르가나 계곡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바람은 초속 7~12m로 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5~20m의 강풍과 함께 황사가 발생할 수 있다. 산악 및 산간 지역에서는 비로 인한 돌발 홍수와 토사 유출 위험도 제기됐다. 타슈켄트는 1일과 2~4일 오후에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34~36도에서 29~31도로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5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gazeta.uz)
AI 활용도 세계 최하위권
우즈베키스탄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이 세계 최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발표한 AI 활용도 조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조사 대상 147개국 가운데 142위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전체 인구의 7.2%만이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AI 활용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로 70.1%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63.4%)와 노르웨이(48.6%)가 뒤를 이었다. 한편 미국은 21위에 올랐고, 러시아는 117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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