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동
코피아(KOPIA) 채소재배 영농강좌 실시
코피아(KOPIA) 채소재배 영농강좌 실시
1월 20일 15시 30분부터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소장 안희성)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텃밭을 이용한 건강한 취미생활과 주말농장 운영에 필요한 유기농 채소 재배기술 영농강좌를 실시했다.
타슈켄트 농업대학 온실 내 KOPIA 시범포에서 진행된 영농강좌에서 안희성 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토질이 좋고 여름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농약을 쓰지 않아도 병 해충해 손실이 적고 물 공급만 충분하다면 채소재배하기는 최적이라고 말했다.
안희성 소장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상추, 대파, 양파, 쪽파등 한국 사람들이 즐겨찾는 채소 재배에 대해 씨뿌리기부터 수확할때까지 재배 기술을 강의하고 시범포에서 직접 키운 상추등을 수강자들이 직접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우즈베키스탄과 국제농업기술개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기술을 전수(공동개발)하여 주재국의 농업기술 수준 향상과 양국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향상을 위해 KOPIA 우즈베키스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희성 소장은 특히 우즈베키스탄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경제적인 삶의 향상을 위하여 선진 농법을 전수하는데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KOPIA(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 KOPIA 사업은 대한민국의 농촌진흥청에 의해 2009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KOPIA는 식량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동 연구 및 전문가 교류를 구현하고 있다. (한인일보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