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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화>일보뉴스

<강풍·폭우 동반한 급격한 날씨 변화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당국 우즈기드로메트가 이번 주 전국적으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급격한 기상 변화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타슈켄트, 시르다리야, 부하라 등에서는 강한 바람과 먼지폭풍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타슈켄트와 페르가나 계곡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산악·구릉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 위험이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도 지역별 차이를 보여 타슈켄트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는 반면,  수르한다리야와 카슈카다리야 등 남부 지역은 한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upl.uz)

<타슈켄트 시당국, 집중호우 침수 원인 설명> 타슈켄트 시당국이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심 침수와 관련해  현재 배수 시스템의 처리 용량 한계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시청에 따르면 10일 내린 강우량은 35mm로, 이 가운데 상당량이  2시간 이내에 집중됐다. 이는 월평균 강수량의 절반을 넘는 수준으로,  현재 타슈켄트 배수 시스템은 하루 20mm 강우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폭우로 시내 8개 구역 23곳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일부 지역은 쓰레기로 인한 배수로 막힘과 불법 구조물  설치 등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긴급 복구 인력과 특수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내 침수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배수관 확충, 펌프 추가 설치,  우수 처리 시설 개선 등 단계적인 배수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uznews.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모스크바 전승절 행사 참석>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 정상들이 함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행사 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알렉산드로프  정원의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대통령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타슈켄트로 귀국했다. (uznews.uz)

<은행 외화 구매 시 무서류 한도 500달러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은행에서 신분증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외화 한도를 기존 10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했다. 새 규정에 따라 시민들은 여권이나 ID카드 없이도 최대 500달러  상당의 현금 외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련 문서는 법무부 등록을 마쳤으며,  새 제도는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uznews.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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