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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목) 번역 뉴스
아마존 위성인터넷 서비스 도입
우즈베키스탄에서 미국 위성통신 기업 아마존 레오(Amazon Leo)의 고속 위성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에 따르면, 아마존 레오와 합작회사 UZ-SAT는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기간 중 고속 위성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통신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구축되지 않은 산간·오지 지역에서도 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Amazon Leo Nano, Pro, Ultra 등 소형 고성능 단말기를 통해 위성망에 접속할 수 있으며,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아마존 레오 시스템은 3,000기 이상의 저궤도 위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성 간 광통신망과 지상국,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uznews.uz)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처벌 강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의회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과 제조일자·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상품의 판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1차 독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상품 표시 기준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에도 관련 처벌 규정이 존재하지만, 일부 판매점에서는 여전히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필수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이 판매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법안은 우즈베키스탄 행정책임법 제178조(경쟁 및 소비자 보호 관련 법규 위반)를 개정해 위반 행위에 대한 벌금 수준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거나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될 예정이다. (uznews.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6개국 총리와 연쇄 회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참석을 위해 방문한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각국 총리들과의 회담에서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교통·에너지·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제르바이잔과의 교역액은 올해 들어 40%, 벨라루스는 32%, 러시아는 20%, 말레이시아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은 건설, 에너지, 광업, 농업, 기계공업, 석유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 뜻을 모았다. 키르기스스탄 및 타지키스탄과는 교역 확대와 함께 수자원·에너지 협력, 지역 간 교류 및 문화·인도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와의 회담에서는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의 우즈베키스탄 투자 사업을 비롯해 첨단기술, 농업, 제약, 이슬람 금융, 순례 관광 및 직항편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각국 정부가 향후 정상회담과 정부간위원회, 지역포럼 등을 통해 경제협력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daryo.uz)
타슈켄트서 올 들어 차량 화재 47건 발생… 주요 원인은 전기 배선 결함
타슈켄트시 비상상황국은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차량 화재가 47건 발생했다며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품질이 낮거나 잘못 설치된 추가 전자장비를 지목했다. 전동창문 장치, 오디오 시스템 등 각종 장비 설치 과정에서 전기 배선 절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합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차량 소유주들이 기술적 결함을 제때 수리하지 않고 계속 운행하는 경우도 화재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비상상황국은 운전자들에게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함께 검증된 부품 및 장비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으며, 차량 내 정상 작동하는 소화기를 항상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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