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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화>일보뉴스

<이번 주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비·눈… 밤기온 최저 영하 7도까지 하락>

우즈베키스탄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근무 기간 동안  전국에 비와 눈이 간헐적으로 내리고, 밤 기온은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주 초반에는 밤 -3~+2도,  낮 +3~+8도를 보이겠으나,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차 하락해 밤 -2~-7도, 낮 -2~+3도로 낮아진다. 카라칼팍스탄은 밤 -8~-13도, 낮 0~-5도로 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23일경 낮 기온은 최대 +3도까지 오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가 끼고, 21~22일에는 순간풍속  13~18m/s의 강풍이 예상된다.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리며 눈사태 위험이 있다. 타슈켄트는 19~21일 강수 없이 비교적 안정된 날씨가 이어지다가,  22~23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22일 0~+2도,  23일 밤 -3~-6도, 낮은 0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uznews.uz)

<한국, 불법체류 급증 시 우즈베키스탄 국민 비자 발급 중단 가능성>

한국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 약 9%가 불법체류  상태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나, 이 비율이 10%에 도달할 경우  한국 법무부가 우즈베키스탄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17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사·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우려를 밝혔다. 대사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인은 약 10만 명이며,  이 중 상당수가 공식 근무지를 이탈해 불법 취업에 나서고 있어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노동  이주뿐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어학연수나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입국한 일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불법 취업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인력 채용을 꺼리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은 매년 우즈베키스탄에 계절근로  비자(E-8) 5,000명 쿼터를 배정하지만, 실제 활용은  약 600명에 그치고 있다. 현재 한국으로의 인력 송출은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을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다. 또한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중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비자  규정 위반 비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지적됐다. 2024년  학생비자(D-2) 위반자 9,580명 중 13%가 우즈베키스탄 국적이었으며,  체류 기간 초과나 무허가 취업이 주요 위반 사유로 확인됐다.  (daryo.uz)

<사마르칸트주 산간 지역에 최대 50cm 폭설>

사마르칸트주 코쉬라바트(Koshrabat) 지역 산간 지대에 강력한  겨울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일부 고지대 마을에서는  적설량이 30cm에서 최대 50cm에 달했다. 이번 폭설로 산악 지형은 전면적으로 눈으로 덮였으며,  당국은 도로 통행 상황과 외딴 마을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upl.uz)

<타슈켄트 내 환경유해 기업 87곳, 단계적으로 도시 외곽 이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타슈켄트 시내에 위치한 환경·에너지 고부하 산업체 87곳을  단계적으로 도시 외곽으로 이전한다. 국가 생태·기후변화위원회는  대통령령(2025년 1월 30일)에 따른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  이행의 일환으로, 환경적으로 위험한 생산시설을  도시 밖으로 이전하는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위원회에 따르면 산업체 1곳을 이전할 경우  연간 226톤 이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전 대상에는 석면·시멘트 산업, 가죽·신발, 가금류 생산,  철·비철금속 산업 등 에너지 소비와 환경 부담이 큰 업종이 포함된다. 이와 관련해 타슈켄트 양기하요트(Yangihayot)  산업지대의 ‘우즈브토르츠베트메트(Uzvtortsvetmet)’가 환경오염  사실로 적발돼 약 180억 숨의 환경 피해 보상금이 부과됐으며,  해당 기업은 지자크주 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기존 노후·유해 설비는 폐기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타슈켄트 양기하요트 지역에서만 연간  약 226.7톤의 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질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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