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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화) 번역 뉴스
온라인 환전 증가세…전통 환전소보다 성장률 낮아
2026년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인의 온라인 환전 규모가 74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증가했다. 하지만 전통적인 은행 환전소 거래액은 111억6,000만 달러로 33.3% 증가해 온라인 환전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환전 거래에서 온라인 채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41%에서 39%로 감소했다. 전체 환전 거래의 비중은 은행 환전소 59%, 온라인 39%, 외화 ATM 2% 수준이다. 한편 상반기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은행에 판매한 외화는 123억 달러로 35% 증가했으며, 외화 구매액은 68억 달러로 26%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민은 외화를 구매한 것보다 약 55억 달러 더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gazeta.uz)
우르겐치 공항, 2억6,400만 달러 규모 현대화 추진
우즈베키스탄이 우르겐치 국제공항 현대화 사업에 2억6,4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사업은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국의 인천국제공항공사(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가 민간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업 완료 후 공항은 B747·A350 등 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지고, 시간당 여객 처리능력도 300명에서 1,3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단계로 항공기 18대 주기장과 유도로, 국경·비자 심사시설, 비즈니스 라운지, 면세점 등이 조성된다. (daryo.uz)
9월 1일부터 버스 승차 시 요금 선결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26년 9월 1일부터 브루토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내버스의 요금 결제 방식이 변경된다. 승객은 하차할 때가 아니라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탑승 후 요금을 내지 않으면 무임승차로 간주되며, 검표원이 카드나 결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교통카드·은행카드·스마트폰 등 비접촉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올해 7개월간 무임승차자 8만2천 명 이상이 적발됐으며, 20억 숨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향후 과태료를 첫 적발 시 22만 숨, 재적발 시 44만 숨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daryo.uz)
타슈켄트 350년 된 뽕나무, ‘자연기념물’ 지정
타슈켄트 중심부 ‘블루 돔’ 공원에 있는 350년 된 흰뽕나무(Morus alba)가 공식적으로 국가 자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타슈켄트시 켄가시 의원들은 지난 6월 24일 이 나무를 자연기념물 목록에 포함하는 안을 승인했다. 시 환경당국은 나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보호 지정을 제안했다. 시는 앞으로 나무 주변에 보호 울타리와 3개 국어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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