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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수) 번역뉴스

우즈베키스탄 최다 인구 지역은 사마르칸트주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사마르칸트주가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인구는 ▲사마르칸트주 440만4,575명 ▲페르가나주 423만8,911명 ▲타슈켄트주 376만3,093명  ▲카슈카다리야주 369만2,323명 ▲안디잔주 353만1,777명 순이었다. 수도 타슈켄트시는 322만4,838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으며,  시르다리야주는 95만4,361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 10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upl.uz)

극단주의·테러 관련 온라인 채널 1,894개 차단

우즈베키스탄 대법원은 극단주의·테러 관련 불법 온라인 자료 목록을 갱신하고,  현재까지 1,894개의 인터넷 채널과 계정을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지 대상은 텔레그램 채널·그룹 886개를 비롯해 페이스북 276개, 인스타그램 405개, 유튜브 202개, 틱톡 68개 등이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약 70개의 신규 불법 온라인 채널이 추가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텔레그램에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자료의 제작·유포·소지 및 공개를 금지하고,  온라인 극단주의와 테러 선전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uznews.uz)

타슈켄트, 폭염으로 일부 지역 정전 가능성 경고

타슈켄트 전력망 당국은 이상 고온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정전이나 비상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당국은 전력망과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전기를 절약해 줄 것과 함께, 일시적인 전력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이모지'·'데드라인' 등 외래어 41개 우즈벡어 공식 용어 마련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용어위원회가 외래어 41개에 대한 우즈벡어 공식 대체어를 마련했다.  새 용어는 앞으로 공문서와 법령 등 공식 문서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목록에는 정보기술(IT), 의료, 에너지, 건설,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용어가 포함됐다.  주요 예로는 ▲브랜드(brand) → xosnom ▲데드라인(deadline) → so‘ngmuddat ▲웨비나(webinar) → vebyig‘in  ▲이모지(emoji) → hisbelgi ▲해시태그(hashtag) → kalitso‘z ▲호스텔(hostel) → qo‘noquy ▲프리랜서(freelancer) → erkin ishchi 등이 제안됐다. 또한 기술 분야 약어도 우즈벡어로 변경된다. 예를 들어 무인항공기(BPLA)는 UHA(Uchuvchisiz havo apparati)로,  전력 자동계량 시스템(ASKUE)은 EHNAT로 표기하도록 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는 이번 조치가 과학·행정 분야에서 우즈벡어 사용을 확대하고 용어를 표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2020~2030년 국가 언어 발전 정책에 따라 외래어의 우즈벡어 대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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