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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목>일보뉴스

<우즈벡네프테가스, 가스 생산 위기 대응…합작사 통합 추진> 우즈베키스탄 국영 에너지 기업 Uzbekneftegaz이 가스 생산 위기  대응을 위해 구조 개편에 나섰다. 회사 측은 경영난에 직면한 합작사 Gissarneftegaz를 자사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는 전체 투자 자산에 대한 대규모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경영진은 탐사·개발 부문에서 심각한 비효율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투자 계획은 형식적으로 달성됐으나 실제 성장률은 63.4%에 그쳤고,  투자 규모도 전년 대비 1억1,000만 달러 이상 감소했다. 수출 역시 계획 대비  초과 달성에도 불구하고 실질 성장 둔화로 약 1,000만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Gissarneftegaz’는 가장 문제가 큰 자산으로 지목됐다.  2016~2025년 계획 생산량 132억㎥ 중 실제 생산은 16% 수준인 22억㎥에 그쳤으며,  운영비 증가와 손실 확대, 임금 지연 지급 등 심각한 재무 위기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가스 매장량 재평가와 함께 해당 자산의 완전 통합을 추진하고,  내부 관리 체계와 투자 효율성을 전면 재점검할 방침이다. (upl.uz)

<가짜 서류로 20억 숨 부가세 환급 시도…우즈베키스탄서 일당 적발> 우즈베키스탄에서 허위 서류를 이용해 약 20억 숨 규모의 부가가치세(VAT)  환급을 시도한 일당이 적발됐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은 검찰 산하 기관과의 합동 작전을 통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나보이 지역 한 기업 대표에게 접근해  약 200억 숨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위조 서류를 만들어 세금 환급을 도와주겠다고 속였다.  이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한 전자 계약과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들은 약 3억4,000만 숨을 나누기 위해 수령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사건과 관련해 형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upl.uz)

<극단주의 콘텐츠 차단 확대…금지 인터넷 자원 목록 갱신> 우즈베키스탄이 극단주의·테러 관련 콘텐츠 유통 차단을 위해 금지 인터넷 자원 목록을 확대했다. 우즈베키스탄 대법원이 발표한 최신 목록에는 페이스북 270개 페이지,  Telegram 855개 채널 및 그룹, Instagram 386개 계정, 유튜브 190개 채널,  틱톡 62개 계정, 오드노클라스니키 39개 페이지 등 총 다수의 온라인 자원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들어 240개 이상의 신규 금지 대상이 추가됐으며,  대부분은 텔레그램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됐다. 또한 Threads에서 금지 콘텐츠가 처음 발견된 점도 주목된다. 당국은 해당 목록에 포함된 채널이나 자료를 유포·공유할 경우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uznews.uz)

<타슈켄트, 디자인코드 앞두고 간판 철거 논란…“법 몰랐다고 면책 안 돼”> 타슈켄트 시청이 디자인코드 도입을 앞두고 진행된 간판 철거와 관련해  “법을 몰랐다는 이유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국은 도시 미관 통일과 질서 확립을 위해 조기 정비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으나, 일부 사업자들은 사전 통보 없이 간판이 철거돼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반발했다. 시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충분히 안내했다고 주장했으며,  권리 침해가 있을 경우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자인코드는 5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dary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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