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03월 04일 <수>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미국산 ‘하늘 나는 택시’ 300대 도입 추진> 우즈베키스탄 항공사 Air Tashkent가 미국 기업 Samson Sky와 비행 자동차 Switchblade 30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6,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도입되는 비행 자동차는 주로 조종사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며, 미국 측은 정비 인력 양성과 현지 서비스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또한 정부와 협력해 항공 및 도로 운행 인증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Switchblade는 2인승 삼륜형 비행 자동차로 버튼 하나로 약 3분 만에 비행 모드로 전환된다. 지상에서는 시속 200km, 공중에서는 최대 322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한 번 주유로 약 805km 비행이 가능하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의대 슈퍼계약 입학 폐지 추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의료·약학 인력 양성 제도 개선을 위한 대통령령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2026/2027학년도부터 의과대학 학부 과정에서 고액 등록금 방식인 ‘슈퍼계약(수퍼컨트랙트)’ 입학이 폐지될 예정이다. 또한 의학계열 교육 과정에는 최소 합격 기준이 도입돼 의사 과정은 70%, 중급 의료인력 과정은 60% 이상의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사망률이 높고 흔한 질환 관련 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근거중심의학 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전문의 양성은 레지던트와 석사 과정 중심으로 개편되며, 단기 재교육이나 인턴식 전문화 과정은 폐지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3월 18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을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uznews.uz)
<타슈켄트, 4월 국제 산업전 6개 동시 개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Uzexpocentre 전시장에서 6개 국제 산업 전문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금속·광업·화학·운송·안전·장비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대형 산업 박람회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중국, 러시아, 터키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산업 기술과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원자재 채굴부터 가공, 안전 기술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전시회는 금속·광업·화학·운송·보안 기술 관련 박람회와 공구·장비 전시회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중앙아시아 산업 협력과 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3월 13~14일 전국 하샤르 실시>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인 자원봉사 환경정비 행사인 ‘하샤르(공동노동)’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정비는 махалла(마할라)에서 시작된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행사는 국가 발전 전략인 ‘우즈베키스탄–2030’과 녹지 확대 사업 Yashil Mako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주민들은 마할라와 주거지, 공공장소를 청소하고 나무 심기와 녹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묘지, 순례지 정비도 함께 이루어지며, 라마단 기간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도 포함된다. 정부는 이번 하샤르를 통해 환경 개선과 위생 의식 향상,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odrobno.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