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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월>일보뉴스
<우즈베키스탄, 대출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서비스 도입>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주도로 신용조회기관 KATM이 대출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 명의로 대출이 발생할 경우 SMS 및 푸시 알림을 즉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무단 대출이나 사기성 금융거래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 신용이력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을 원할 경우 KATM 앱에 가입 후 ‘대출 알림’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된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이혼 숙려기간 최대 1년 확대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이혼 시 부부의 화해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늘리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법안은 결혼 1년 미만 부부의 이혼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가정폭력 등 예외적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성년 자녀 보호 강화를 위해 양육비 최저 기준을 생계비 수준과 연동하고, 자녀 명의 계좌로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형식적인 이혼 절차를 줄이고 가정 유지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가정폭력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upl.uz)
<타슈켄트서 ‘МОЗГ 360’ 국제 포럼 개최> МОЗГ 360 포럼이 오는 4월 8일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예방의학, 뇌 건강, 건강한 노화 등을 주제로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와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강연, 패널 토론, 워크숍,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스트레스 관리·수면·신경가소성 등 뇌 기능 유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의료진, 건강관리 전문가, 심리학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uznews.uz)
<아시아나항공, 서울–타슈켄트 노선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중단됐던 서울–타슈켄트 정기 노선을 3월 30일부터 재개한다. 운항은 봄철 주 3회(월·수·금), 여름·가을에는 토요일을 포함해 주 4회로 확대된다. 편도 항공권 가격은 약 111만4천 원부터 시작하며, 항공편은 에어버스 A330-300 기종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upl.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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