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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월) 번역 뉴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부인과 함께 서울 국빈방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한국을 국빈방문했다.  서울 공군기지에서는 의장대 사열과 예포 발사 등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현지에서 근무하거나 유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교민들과 만나 학업과 근무 현황,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 3일간의 국빈방문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국회의장,  총리 및 주요 기업·금융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 또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오는 16일에는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을 비롯한 한국 주요 도시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upl.uz)

우즈베키스탄 항공사 민원, 1년 새 4배 증가

올해 상반기 우즈베키스탄 항공사에 대한 승객 민원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위원회는 2026년 1~6월 항공사와 관련해 300건 이상의 민원을 접수했다.  주요 민원은 사전 안내 없는 장시간 항공편 지연,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요금 환불 거부, 정당한 보상 거부 등이다. 또한 Centrum Air와 Qanot Sharq의 오버부킹(초과예약)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 탑승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Centrum Air 측은 중복 판매 의혹을 부인하며, 일부 사례는 기체 손상으로 더 작은 항공기로 긴급 교체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쟁위원회는 승객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Centrum Air에 취소된 항공편으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 2명에게 808달러를 환불하고 무료 항공편 1회를 제공하도록 명령했다.(upl.uz)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대상 개인 경호 서비스 도입 추진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경호국과 관광위원회가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의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새로운 경호 서비스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공식 대표단, 기업 관계자 등을 위한 개인 경호원(보디가드) 제공이 포함된다. 또한 호텔과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및 관광 노선에 첨단 보안장비와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도 운영할 계획이다. 당국은 관광객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광 노선별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경호를 강화하며, 긴급 연락 및 대응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긴급차량 통행 위한‘비상통로’ 규정 필요

우즈베키스탄에서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들이 비상통로를 만드는 구체적인 교통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교통법규는 사이렌과 경광등을 켠 긴급·특수차량에 양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차량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 길을 비켜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명확하지 않다. 이 때문에 교통체증 상황에서  운전자들이 각자 판단해 움직이면서 오히려 긴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차선 도로에서는 차량이 양쪽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3차선 이상에서는 가장 왼쪽 차선 차량은 왼쪽으로,  나머지 차량은 오른쪽으로 이동해 긴급차량이 지나갈 중앙 통로를 확보하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교차로와 정체 구간, 버스전용차로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구급차·소방차 등 특수차량 운전자들의 사이렌과 경광등 사용 방식도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일반 운전자와 특수차량 운전자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azeta.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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