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0월 14일 (수) 번역 뉴스
타슈켄트 페르가나 길 버스전용차로에 단속 카메라 설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Fergana Yo‘li 도로 버스전용차로에 교통 단속 카메라가 설치됐다. 타슈켄트 도로교통관리센터에 따르면 양방향 총 6km 구간에 설치된 카메라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야간에는 일반 차량도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2022년부터 운영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일반 차량의 진입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당국은 카메라를 통해 대중교통의 정시성을 높이고, 다른 주요 도로에도 단속 카메라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관리센터는 버스 한 대에 50명 이상이 탑승할 수 있다며, 일반 차량이 전용차로를 점유하면 다수 승객의 이동이 지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설탕 함량별 음료 경고 표시 추진…업계 반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2027년부터 무알코올 음료에 설탕 함량별 색상 경고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음료 100㎖당 설탕 함량이 5~8g이면 노란색, 8~11g이면 주황색, 11g 이상이면 빨간색으로 표시하며, 포장 전면의 15% 이상을 경고 문구에 할애하도록 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 무알코올 음료·주스 제조업협회(UzBev)는 포장재 교체에 따른 비용 부담과 촉박한 시행 일정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공식 설탕 함량 검사 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표시 의무부터 시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음료에만 경고 표시를 적용하면 소비자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며, 국민 식생활 조사와 제도 효과 검증,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면화 340만 톤 수확…기계 수확 비중 75%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에 따르면 10월 12일 기준 면화 수확량은 총 340만 톤으로, 올해 목표량 450만 톤의 76%를 달성했다. 전체 수확량 중 약 260만 톤은 수확기로 거뒀으며, 나머지 84만8천 톤은 수작업으로 수확했다. 현재 약 3천 대의 면화 수확기가 투입됐으며, 당국은 기계 수확이 가능한 농지를 확대해 기계화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수확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인 1,642명, 한국 유학길 올라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8월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인은 총 2만4,200명으로 집계됐다. 방문 목적별로는 관광이 1만8,6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친지 방문이 3,601명, 유학이 1,64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업무 목적 방문은 217명, 치료 목적 방문은 113명이었다. 유학은 올해 첫 8개월간 우즈베키스탄인의 한국 방문 목적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