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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월) 번역뉴스
우즈베키스탄, 13~17일 최고 46도 폭염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남쪽에서 매우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41~43도, 북부와 남부, 사막 지역은 44~4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3~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먼지를 동반한 황사성 바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당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upl.uz)
타슈켄트에 국제 대학도시(International University City) 조성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타슈켄트에 세계 유수 대학들이 입주하는 '국제 대학도시(International University City)' 조성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7월 10일 국제 수준의 중등직업교육과 고등교육 확대 및 해외 명문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해외 및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이 함께 입주하는 국제 대학도시 조성 계획을 검토했다. 정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Education City)', 두바이의 '국제 아카데믹 시티(Dubai International Academic City)', 한국의 '인천 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대학도시에는 해외 명문대 분교와 국내 대학, 교육 캠퍼스, 학생 기숙사 등이 들어서며, 해외 대학 유치를 위해 ▲인가 절차 간소화 ▲세금 및 관세 감면 ▲장학금 및 연구지원 ▲해외 대학 로열티 일부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교육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고등교육 진학률은 지난 8년간 9%에서 44%로 크게 증가했으며, 대학생 수도 27만 명에서 170만 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 643개 전문대학 가운데 100개 학교에서 독일, 영국, 스위스, 중국, 한국 등 여러 국가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upl.uz)
2030년 우즈베키스탄 경제활동 여성 730만 명 전망
우즈베키스탄에서 2030년까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인구가 73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가족·젠더연구소는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 관한 연구를 통해 현재 약 697만 명인 경제활동 여성 인구가 2030년에는 7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약 33만 명(4.7%) 증가한 수치다. 연구진은 2010~2025년 통계를 바탕으로 인구구조 변화, 여성의 평균 연령, 노동시장 상황, 교육 접근성, 여성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제활동 여성의 증가는 주로 인구 증가 등 인구학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연구진은 단순히 여성 취업자 수를 늘리는 것보다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 더 나은 근무환경, 경제적 자립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동시장 정책과 양성평등 정책, 여성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daryo.uz)
타슈켄트, 도심 한복판 '야간 말 경주' 참가자 조사
타슈켄트 경찰이 도심 도로에서 야간 말 경주를 벌인 남성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타슈켄트 내무총국(GUVD)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샤이한타후르 구 중심 도로에서 말을 타고 질주하는 남성 3명의 영상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들이 심야 시간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의 차선을 따라 말을 달리는 모습이 담겼으며, 옆을 주행하던 차량 운전자가 이를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영상 속 참가자들의 신원을 확인해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출석 조사를 실시했다. 당사자들은 조사 과정에서 앞으로는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내무총국은 이번 사건을 중요 사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와 법규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uzdaily.uz)
출처: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일보 NEWS (퍼스트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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